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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호리 미오나

160212) 4초보다도 오래

FLUDD 2016. 2. 12. 18:54

얏삐~!




양치질 타임

선스타의 CM에 나와서 팬 여러분이 선스타의 칫솔 치약 쓰고있어~라고 알려주셔서 기쁩니다m(__)m♪







예전 드라마를 보다가 빠져버렸습니다

영화도 잔뜩 봤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라든지 욕조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계속 봐버려 웃음

그래서 깨닫고보니 졸음이 몰려와서 반쯤 뜬 눈이 되어도 힘내서 마지막까지 봤습니다 웃음




요즘엔 내가 있었던시간(僕のいた時間)을 전회봤습니다!


병에 대해서, 생명에 대해서,,

다양한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로

본건 2회밖에 안되는데도 잔뜩 울었습니다.

타베 미카코씨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연기가 이야기와 잘 어울려서 멋있어...


특히 두근댄 것은

추워? 라고 묻고 추워라고 대답하면

자아 돌아갈까라고 말 할거라는걸 눈치채고

추워? 라고 물었을 때 아니, 괜찮아

라고 거짓말해서까지 함께 있고 싶어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ノ)・ω・(ヾ)







어떤 날의 대화

나 : 있잖아~ 있잖아~ 언니


언니 : 왜?


나 : 사과 먹고싶어


언니 : 어?


나 : 사과 먹고싶어


언니 : 스스로 하세요


나 : 자~ 그럼 지금부터 뭐든지 「~싶어」를 붙여보자


언니 : ...이봐싶어(おいなり)


나 : 역시 (쓴웃음)


언니 : 고마워싶어


나 : 으~음 


언니 : 이봐, 뭐든지 「~싶어」를 붙이자고 했으면서 이상하잖아


나 : 확실히..


언니 : 하지만 이봐 하고싶어 정도로 대화에 의미도 없는 말은 없네


나 : 아무 의미도 없어~♪ 아무 의미도 없어~♪ (코지마 요시오의 개그)


언니 : 정색




같은 초현실적인 대화를 했습니다 웃음

이봐싶어가 순간적으로 나온 언니는

역시 가지고 있는게 다르네에 라고 확신 (O_O)

코지마 요시오상의 네타 저는 좋아하지만 언니에겐 울리지 못한 것 같아 웃음





배가 고파져서 크림 브륄레를 만들었습니다*

좀 더 잘 만들고싶네~




윙크는 역시 잘 할 수 있엉(´・_・`)





알림

○발매중 「월간 더 텔레비젼「

○발매중 「엔타메」

○발매중 「UTB+」

○발매중 「MARQUEE「

○2/22 발매 「BRODY」

○2/23 발매 「UTB vol.240」 후카가와상과 표지

예정에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타워레코드에서 예약하신 분께는 호리의 포스트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m(__)m

○2/29 발매 「BUBKA 4월호「


TV

○매주 일요일 0:00~

노기자카 공사중


755

http://7gogo.jp/talks/ojQM5ZA1brDq


ISETAN 우주지점 2/10~2/16

ISETAN 하네다 스토어에 개장중!

마리카상과 신주쿠 이세탄에서 개장 했을 때 방문했었지만, 정말로 귀여워서 계속 있었습니다. 웃음

돌고래의 머그컵을 한 쌍 샀습니다✨

여러분도 부디 와주세요.







여러분의 질문

추천하는 영화와 책 알려주세요!!


그럼그럼

오야스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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