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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213) 피크로 현 켜기

FLUDD 2016. 2. 13. 23:57

Let's Go!! HINAKO's BLOG!!







55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

しゃち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정말로 짧은 블로그가 되어버렸습니다( ºΔº )


또, 쓰던 블로그가 지워버렸어...






욕조 안에서 쓰다가

보존하지 않을 채로

머리카락에 바른 컨디셔너를

씻고

블로그로 돌아가보니

쓴 블로그가 없어져버렸어...





샴푸 귀신 때문이에요...

내 미스가 아니에요...




샴푸 귀신때문이야...

옛날에, 책에서 본 적이 있어...




샴푸 귀신의 모습을 보면

거품과 함께 사라져버린다는 이야기 말이야...




삼푸 귀신의 모습을 보진 않았지만

블로그가 사라져버렸다는 건

즉...






죄송합니다...

















히나코 셀렉트(가)










■(1) 츳치-씨■



⬅︎알겠어


➡︎다이어트의 이야기려나?


있어있어네요~...



하지만! 다음주부터 노력하자!





■(175) 맥스씨■



⬅︎노기자카 홍백 SP 봤어!

언더 라이브 보러 가고싶네~...

전국 투어 있지?

반드시 간다!!


➡︎감사합니다!


전국 투어 있지요!

상세하게는 아직 잘 모르지만

부디 와주셨으면 좋겠어요٩(◦`꒳´◦)۶





■(200) 교니-팃프씨■



⬅︎드디어 BOMB! 샀습니다!!


➡︎와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13) junli씨■



⬅︎key chan~


➡︎HAI! I am key-chan!

Nice to me too!!!





■(450) 소우이치로씨■



⬅︎키이짱, 오늘도 블로그 고마워!

좋아한당께!!


➡︎아뇨!

좋아한다니,

기쁘당께! 정말 기쁘당께!

고맙당께!!!



















■(717) 도나츠씨■



⬅︎처음 인사


「전미가 울었다.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전미를 울릴 수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는 못해!


히나세레에 맞아서

이번엔 여기에...



첫 인사가 아니라서 미안해...





■(750) 오니기리씨■



⬅︎언더 라이브의 다이제스트를 보고 정말 가고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 말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14번째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입니다!



또 내일 하겠습니다!!!






팬분이 생각해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47번재는 待ち受けチップ씨로부터 입니다!!!




내일 쵸코 잔뜩 먹는거, 안돼, 절대....








ps. 내일은 발렌타인!


여동생은 내일 하루동안 쵸콜렛을 만드려는것 같습니다.

밤, 일에서 돌아와서 제가

여동생이 만든 쵸콜렛 여분을

먹지 않도록 누가 지켜봐주세요...




내일은, 집에 돌아와서

목욕하고 블로그 쓰고

바로 자자! 그렇게 하자!



보지 말자! 절대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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