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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코의 14th 개인 pv 감상 본문

755/키타노 히나코

히나코의 14th 개인 pv 감상

FLUDD 2016. 3. 16. 01:51
[히나코 : 하루지온이 필 무렵의
CD를 먼저 받았습니다♡

먼저, 모두의 개인 PV를 봤는데, 쥰나께 무서워서 울어버렸습니다.

무서워요. 정말로.

이제 못잘거야( ¯•ω•¯ )


미리아껀 감동해서 울어버려

레나치껀, 호러게임을 하는 기분]



[덬: 쥰나껀 예고뿐이었는데도 무서웠어???? 역시 무서운건가???? 추천하는건 있어?]

[히나코 : 쥰나껀 다시 보지 않을 정도로 무서워. 무리~잇. 무서워~엇. 이라는 느낌.

미리아는 애달프고
후카가와상은 너무 귀여웠고
레나치는 치유적인 화상이 갑자기 무서운 영상으로 변하는 느낌의 무서움,
아야네짱은 아야네짱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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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나께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찾아봄






엥....

무서운 포인트를 못잡겠다...

제가 다른애를 쥰나로 읽었나 확인까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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