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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316) 파괴 없이는 창조도 없다

FLUDD 2016. 3. 16. 23:58

히나코의 시선의 끝 알아차렸어?







82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マルコメ・アスンソン씨로부터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답자는 33명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퀴즈에

참가해주셔서 기뻤습니다!




뭐랄까, 역시

팬 분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는게 즐겁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걸 할 수 있는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장소는

블로그와 755뿐이어서

나는 그 중에서 많이 해볼까나!




여러분도 참여형 쪽이

좀 더 재밌겠죠!





라는 뜻에서

참여형의 뭔가를

또 근일내에 해볼까나!




이런 코너가 있으면 좋을지도!!!







그래! 그런데 말이야!

정답을 맞춘 분의 프레젠트를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참여해주실거라고는

생각지 못해서

제가 생각한 프레젠트에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매회 같은 프레젠트면

그러니까...



바꿀 수 있다면 재밌을지도!!!




마나츠상 같은 요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나세상과 후카가와상 같이

그림을 잘그리는거도 아니고...



뭐가 좋을까~!!!





하지만, 매번 바꾼다면

요리든 그림이든 괜찮을지도?!!!




여러분은 뭐가 좋나요~?




여러가지를 시험해보고 싶으니까

여러가지 알려주세요!




하지 못하는게 있을지도 모르지마ㅣㄴ

제가 할 수 있는 건 이것저것 해보고싶어!





취미로도 이어질 것 같고♪





그래그래! 중요한 눈 앞의 멤버와

정답자 분은 오늘의 블로그에서는 아직 비밀로 하겠습니다!!!





또 다음에, 발표할게요~!!!




에헤헤헤(´ー`) 뭔가, 애태우는거 같아 (´ー`)











그래!!! 케야키자카46의 우에무라 리나상이

블로그에 제 이름을 써주셨습니다!



노기자카의 블로그를 매일 보시는 것 같은데, 매일 갱신하는 제가 조금 거추장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제 블로그도 봐주시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그리고, 오다 나나짱이 관심있는 아이스크림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으셨는데

거기에 나온 3개의 아이스크림

전부 추천합니다♪



저도 그 아이스크림이 엄청 좋아서

살 때 잔뜩 사서 집에 쌓아두고있습니다!!!






유명한 그 과자의 츄잉 캔디의

아이스크림 버젼이 이후에

발매되는 것 같은데

그게 기대됩니다!









히나코 셀렉트는, 이번에 많은 분의 코멘트가 있어서 반도 싣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일 블로그에서 오늘 싣지 못한 반의 히나세레를 싣겠습니다!




오늘은 어쨌든!

반분의 히나세레부터!!!





히나코 셀렉트(가)







■ (1) 마-베라스씨 ■



⬅︎수고하셨습니다!

힘내!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도 하루 힘내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힘내요!





■ (175) 나기씨 ■



⬅︎저도 언제나 다이어트를 생각하지만

전혀 안해 (웃음)


➡︎엄청 알거 같아요!!!

오늘도 생각했어!

하지만 안했어!


좋아! 또 내일부터는!





■ (200) 단씨 ■






⬅︎시선의…




이마다 코지씨


➡︎뭐라는겨!!!

이마다상이 계실리가 없잖수!!!


이마다상이 휴대폰 오오기리의 방송중에

「히나코짱」이라고 부르셔서

평소에 히나코라고 부르더라도

활동 중에는 키이짱이니까

일을 할 때

「히나코짱」이라고 불러지는게

왠지 기뻤습니다!





■ (316) 유카-스씨 ■



⬅︎키이짱의 눈 끝에는, 미오나~~


➡︎맞으려나~~

정답은 다음에 말해줄거야~~


우후후~~





■ (450) 리쿠링씨 ■



⬅︎이야 쥰나의 개인 PV 무섭네~...


➡︎저엉말로오, 무서워어

마음 단단히 먹고 봐





■ (717) F군 씨 ■



⬅︎자아, 오늘도

"키이짱"에게

멋진 하루가 되기를!


➡︎고마워!

오늘도, 다양한 것을 느끼고

생각한 멋진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멋진 하루를 보내기를!!!





■ (750) 반반씨 ■



⬅︎EX대중 읽었어!

블로그의 타이틀이기도 했던 키이짱의 마음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타이틀에 대해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왠지 모르게 말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었지만,

취재해주신 오오누키씨의 질문에

말해도 되려나 라고 생각해서

취재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의 블로그 타이틀은

단지 열거하는 한마디가 아닙니다!





■ (1000) 히로키치씨 ■



⬅︎히나코는 살빼지 않아도 좋아, 이대로 있어줘.


➡︎아니아니!!! 그런 달콤한 말 하지마!!!



하지만! 오늘도 달콤한거 잔뜩 먹었어♡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73번째는 ハーデス씨로부터입니다!




다음번 퀴즈도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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