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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406) 바로 위와 바로 아래를 향해서

FLUDD 2016. 4. 6. 23:58

여러분 마돈나 JAPAN을 응원해요!













95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みすたーこん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로케였습니다!!!





근데 요즘, 할 수 없는 게 너무 많아서

엄청 고민하는데

오늘은 그 고민을 한층 확실히 느꼈던 하루였습니다(;д;)



하지만, 주위 분들이

많이 이야기를 걸어주시며

도움을 주셔서

마지막에는 기운이 났습니다!




오늘은 이제 지쳐버려서

또 내일부터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마돈나 재팬의

사사누마씨·시무라씨·롯카쿠씨















히나코 셀렉트(가)









■ (1) Tsuyoshi씨 ■



⬅︎히-나코!


➡︎왜--애! 왜--애!





■ (175) 히로. 씨 ■



⬅︎축구는 잘하나요?


➡︎축구는 잘하진 못하지만,

축구 좋아합니다!


보는 것도 하는 것도!





■ (200) 아라씨 ■



⬅︎오늘도 힘내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 더

힘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도 좀 더 힘내겠습니다!





■(406) 노기자카 친위대씨 ■



⬅︎신학기때의 기분을 바로잡는 방법이라든지 있어!


➡︎필통 바꾸기, 자기 몸에 늘 지니는 물건을 바꾸는게 제일 손 쉽게 마음을 바로잡는 방법! 이건, 학생 시절의 신학기의 기분을 바로 잡는 방법이지만, 요즘, 마음을 환기하려고 할 때는, 다른 방법을 써!










오늘의 히나세레는 끝!











16살과 17살에게 따돌림 받아서













화난 19살










키이짱에게 들어보자!








◆ 용자 캬의 구씨 ◆


◁나는 집안일을 어떻게든 뒤로 미루려고 하는데,
키이짱은 방 청소 부지런히 할 수 있어?

▶︎저는, 제 방 청소는 뒤로 미루고, 다른 방의 청소를 먼저 합니다!





◆ 신야씨 ◆



◁키이짱은 얕은 친구가 많은 거랑 깊은 사이의 친구가 조금만 있는거 어느쪽이 좋아?


▶︎음, 깊은 사이의 친구가 좋으려나...



하지만, 실제로는

얕은 사이의 친구의 비율이 많을지도...



많이 있진 않지만!





◆ 오베짱씨 ◆



◁라면은 스읍스읍하고 먹을 수 있게됐으려나?


▶︎그게, 아직 못해!



그래도! 레이카상도 스읍스읍 못하는 족이야!





◆ 사이타마의 다르빗슈씨 ◆



◁마이츙은 낫토 먹을 때 밥과 세트?

낫도만 먹는거야? 웃음


▶︎밥이 있는 환경이라면, 한 공기가 차지 않은 정도의 흰 쌀밥을 가지고, 낫토 3팩 정도를 먹는데, 흰 쌀밥이 없는 환경이라면 낫토 1팩만 먹는걸 얼핏 봤어!





◆ 마츠타카시씨 ◆



◁퀴즈왕인 후루카와상이 어제 노래방의 채점으로 『독선적』을 불러서 100점을 받았어!


▶︎에에에에에-!!!


대단하네요!!!!


100점이 진짜 있구나!





빨리 누르기 이외에도 이기는 방법을 몸에 익혀야지!!! 라고 생각했지만 노래방은 역시 무리네요...




그러니까, 다른거!

다른걸 찾아보겠습니다!





◆ 이나카몬지로우씨 ◆



◁미리아와의 영상 재밌었어요! 좀 더 올려줘~(*^^*)


▶︎755의 이야기군요!!!




최근에, 매일 영상 올리고있습니다♪



보지 않으신 분은 봐주세요!


장난치는 영상이야~!


미리아랑 만나고싶어!





https://7gogo.jp/kitano-hinako









오늘의 키이짱에게 들어보자도
여기서 끝!!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86번째는 もとけい씨로부터입니다!





오늘은 좋은 일 있었나요?
내일도 좋은 일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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