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21) 안뇨하세여~

안녕하세-요.

안뇨하세여~( ´ ▽ ` )ﾉ

(※ 옮긴이 : 원문은 こにちは인데 검색해보니 서양인들이 하는 발음을 옮겨 적은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서 서양애들이 커뉘쯰와~라고 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오늘은 좀 처럼 졸음이 저를 깨우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졸음은 강했어~.

오늘의 아침엔 운동회 날 아침의 냄새가 났어~

꿈에서 머리를 물들인 꿈을 꿨는데, 꿈에서의 머리카락 속이 보라색과 핑크가 되어버렸어!

초조했어~( ・ x ・ )

요즘엔 야채즙 분말을 두유에 섞어서 마십니다.

건강해지고 싶으니까.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야채즙은 신체에 좋은거지요. 분명히(๑¯ω¯๑)

요즘에 치즈, 요구르트, 야채 쥬스를 자주 먹어요!

여러분은 빵인가 밥인가. 어느 파인가요?

저는 예전이었으면 즉답으로 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그거.

분명히 주먹밥과 빵을 사서 있으면, 빵에 손이 가지만.

먹다보면 주먹밥이 먹고싶어져.

고민해서, 주먹밥에 손을 가져가면, 빵이었다면 좋았을걸이라고 해버려.

결국 먹지 않은 쪽이 먹고싶어지니까.

언제나 먹고 싶은걸 먹지 않아

잠버릇(๑¯ω¯๑)

머리 잘랐어? 라고 여러분께 듣지만.

최근에 묶어서 내렸으니까 짧아진 느낌이었으려나~( ・ x ・ )

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