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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616) 위를 향하기 아래를 향하기

FLUDD 2016. 6. 17. 16:12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후카가와상의 마지막

노기자카46로서의 활동이었습니다!





졸업 콘서트!




정말로 멋진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의 감정을

저는 스테이지의 위에서 느끼고

스테이지 위에 있는 멤버의 감정

스탭분의 감정

다양한 것을 느껴서

다시금 후카가와상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후카가와상에게 정말 쓸쓸해요. 정말 좋아해요. 라고 흐느껴울며 전했을 때

후카가와상이 귓전에 말해주신 말씀,

절대로 잊지않아요!!!





어떤 때라도 거기에 있던

상냥하고 따뜻한 꽃과 같은 후카가와상은

하루지온이 필 무렵의 가사를

읽으면 전해질 정도로

하루지온이 필 무렵은 후카가와상의 노래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하루지온이 필 무렵을 퍼포먼스 할 때

귀에 들어 올 때에

모두 분명 후카가와상을

떠올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활동중에 함께 곡을 노래할 기회가

1싱글뿐이라 분함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는 2기생으로서 후배로서

노기자카46의 멤버로서

앞으로도 노기자카46로 살아가겠습니다!





언젠가, 저도 졸업을 할 때가 와서

그 때의 계기와 타이밍이 있어서

그걸 정하는데도 결단이 필요한데...



지금의 저는 무서워서

결단도 못하기도하고

노기자카46로서 이루고싶은 꿈도 아직

잔뜩 있습니다!




후카가와상을 대신 할 사람은 없지만

저도 후카가와상 같은 멋진 여성이 되고싶습니다!





그리고, 어제, 그저께에

후카가와상의 졸업을 느끼면서

함께 한 시간을 보내며 배운 것

깨달은 것은




누구에게든지 어떤 것에든지 상냥 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로 강한 사람이란 것.


입니다.




사람에게 상냥한 것에 대해

상대를 생각하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것

분명 그건 의식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카가와상은 어떤 때에도 자신 이외의 누군가를 생각하는데

그건 의식적이 아니고

후카가와상의 성격과 인품이라...





저는 분명 그렇게나 상냥하게는 되지는 못하지만

저도 주위의 사람과 자신의 주위의 것과 사물을

꼭 소중히 생각하고 상냥하게 되도록

맘을 두겠습니다!





후카가와상, 약 5년간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좋아해요!





















역시, 사람과의 이별은 쓸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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