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12) 나와 늑대와 남빛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오후가 지나고

전학하기 전에 다녔던 고등학교의

동급생과 만났습니다!!!

약속을 하고~

규탄을 먹고~

쇼핑을 하고~

메론빵 아이스 먹고~

또 쇼핑 하고~

DVD 빌리고~

해산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즐거웠어~!!!

그 친구는 결혼식의 일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저와 함께 교등학교에서 이야기 할 때부터

계속 말했던 꿈이니까

그게 이뤄져서 정말로 기뻐!

저도 좀 더 좀 더 힘내야지라고

기합이 들어갔습니다!!!

오늘 고마워!

그리고, 염원의 메론빵 아이스!

정말로 맛있었어!

또 반드시 먹을래!!!

지금은, 빌려온

니모를 찾아서를 보고있습니다!

그리워~

또 있지, 니모가 학교에 처음으로

등교해서 선생님이 어디에 사냐고 물어봤는데

말미잘을 확실히 말하지 못하고

모두에게 웃음거리가 된 곳!!!

니모가 불쌍해!!!

도리는 아직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으니까

보러가고싶네~

그러고보니 제 방에

조명을 샀는데

엄청 좋은 느낌!!!

간접 조명이란거 좋네!!!

니모가 인간에게 잡혀서

다른곳으로 끌려가서 큰일이니까

니모에게 집중하겠습니다!!!

그럼, 또 내일 봐요!

세 가닥으로 땋기

(みつあみ)

반대로 읽으면

みあつ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