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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1014) 모순도 없이 곁에 있어

FLUDD 2016. 10. 14. 23:57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도 잔뜩 웃었습니다!




다만 있지, 구내염이

아랫입술의 안쪽의 좌우에 나버려서

즐겁게 이야기하는 중에도 불구하고

씹어버려서

도중에 죽을 것 같은 눈을 해버려(。ρω-。)웃음





싫어~ 아파~




비타민 B2먹지만 있지,

아버지는 비타민 B2을 먹이려고하는 사람인데, 그래도 스스로 꽤나 먹게 되었지만 말이야!





그런데도 났어!!!




감기 걸리기 전 인건가?...



















니트 모자 보기엔 잘렸지만

색깔만 다른거 샀어!




다양한 모자를 시험삼아 써보면서

서로 쓰고나서


「어울리지~♪」라고

서로 보여줬어! 웃음









내일은 중요한 일!



힘내야지! 3일간!



특이한 분야지만

최선을 다해서 힘내겠습니다.






아! 있지! 오늘

마사지하러 갔는데



배를 누르면서,




여기 아픈가요-? 말해서

아파요--옷이라고 답했더니




단 걸 너무 많이 먹었어요.

라고 혼났어(。-_-。)




대단하지! 단 걸 먹는다고 이야기 안했는데도!

배를 누르면서 아픈지 아프지 않았는지 말했더니

들켜버렸어!!!




프로는 대단해----

라고 생각했어(`・ω・´)!




이런 이야기를 이오리랑 하면서도

한 손에 달달~한 스틱 과자를 들고

먹었어(。-_-。)!



단 건 멈출 수 없어(´ー`)














진지한 아이!















요즘 전혀 책 못읽네~



읽어야지!




아직 읽지 못한 새로 산 책이

3권정도 있어!





그럼 내일 또봐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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