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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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메/키타노 히나코

[161116]

FLUDD 2016. 11. 17. 09:29





잔뜩 먹고

숨쉬지 못할 정도로 먹고

그대로 자버리고 싶어!




다시말해 동면!



추우니까! 정말!

걷는 것 만으로

손을 드는 것 만으로

추워서 소름이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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