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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1123) 사봉

FLUDD 2016. 11. 24. 16:40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마쿠하리에서

전국 악수회가 있었습니다!





미니라이브에서 스테이지에 선 순간 광경이

미니라이브 같은 것이 아니라

평소 이상으로 기합을 넣어서 춤췄어!






끄트머리의 분에게도 먼 곳에 있는 분에게도

보일 수 있도록

힘을 다해 크게 춤췄어!!!





그해서일까, 평소 쓰지 않은 근육과 관절을

써서 약간 근육통!







악수회는 치하루상과 페어!





동갑!




찰싹 옆에 달라붙어서

악수했는데 침착해졌습니다!





치하루상은 동갑이지만

동갑 중에서도

제일 언니같아서

동갑 중에서는 제일 어리광부리게돼!





치하루상의 팬 분

감사했습니다!




히나코를 응원하러 와주신 여러분도

긴 시간 기다려주셔서

확실히 만나러 와주셔서 감사해요!





개별 악수회에서도 기다리는 일이 있지만, 전국 악수회는 개별악수회보다도

기다리는게 많아서

겨우 순번이 와서

「아아~~~ 만났다~~~」

느낌이 강해서 기뻐져!





여러분의 손이 차가운 것같아서

면목 없고 안타깝지만

히나코 손의 체온 높으니까

조금 따뜻하게 해드린 기분이 들어!




다만, 따뜻한거 유지 못하니까

차가운 손일 때 악수한 분도

있으려나라고 생각합니다...

























2월 17일 탄생과

7월 17일 탄생의

17 레인!











내일은 관동에서도 눈이 내릴 것 같으니

여러분 따뜻하게 해서 보내요!







저는 촬영이 있으니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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