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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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메/키타노 히나코

[161207]

FLUDD 2016. 12. 8. 21:24

뭘 말해도

사람은 각자의 보는 법과 이해하는 법이 있으니까

히나코는 특별히 자신의 진짜의 부분을

상대에게 밀어붙이려고는 하지 않지만,


그렇지만은 않은 것도


그렇게 한 이유도

얕은 기분으로 한 행동도 아니니까!






오늘은 FNS♪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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