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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03) 새해복입니다* 본문
얏뽀~~(*´ー`*人)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15년에는 정말 정말
신세 많이졌습니다(^.^)
충실한,
정말로 즐거운 1년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6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ω・。)⊃━♡°.*・。
.。.:✽・゚+.。.:✽・゚+.。.:✽・゚+.。.:✽・゚+.。
홍백의 이야기부터.
본방 직전, 스테이지 옆에서
세이라링으로부터 아마 카즈밍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건 마지막이네에라고 갑자기 들어서 울어버렸습니다.
우우, 생각만해도 눈물이,
너의 이름은 희망의 사비 앞에 저는, 졸업을 한 네네코로와, 세이라링과 노래했었습니다.
CD 음원을 들으면 저희의 파트는 비교적으로 목소리가 낮아서, 저는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백에서 너의 이름은 희망을 노래해서,
정말로 다행이야.
더욱 더 이 노래가 좋아졌습니다.
바나나맨상이 객석에서
손을 흔들어주시는 것을 보고
정말로 안심해서,
미소가 넘쳤습니다.
고 히로미상의 스타느낌,
재패~은!!!이라고
외치는 것이 즐거웠어~
마츠다 세이코상의 빨간 스위트피를
라이브로 같은 스테이지에서 들은 것을,
일생의 보물, 추억입니다.
꿈을 꾸는 듯 했습니다.
옛 영상에서 자주 봤었던
세이코상과 겹쳐서.
말하는 방식도 노래도, 뿜어내는 오라도.
제가 계속 동경했던 아이돌상을
순간 본 느낌이었습니다...(T ^ T)
홍백을 이긴 것도 정말로 기뻤어!
멋진 추억
감사했습니다!!!
조금, 아니 많이
늦었지만 산타♡
사유링과*
모델 사이에 끼였어(∩*´ω` *∩)♡
손으로 작은 얼굴을 열심히 만들고있습니다.
블루 산타였습니닷♪
1월 1일부터 본가로 돌아갔습니다.
가족과 보내고,
본가의 모두와 라멘을 먹고,
첫참배를 가고,
오랜만에 고등학교의 동급생을 만나고,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가고,,,
즐거웠습니다\(^o^)/
아버지가 예정이 잔뜩이라 큰일이네에라고
들었습니다! 웃음 웃음
감사합니다~~ 즐겁습니다.
매일 잔뜩 웃었습니다(^○^)
2016년도 여러분,
친구가 되어주세요(;_;)♡♡
저의 정말 좋아하는 과자♡
언제나 소꿉친구인 A짱이
만들어줍니다(*´ω`*)
고마워♡맛있어~~
.。.:✽・゚+.。.:✽・゚+.。.:✽・゚+.。.:✽・゚+.。
코멘트 앤서~의 대기획은
정리하고있으니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길~어져서,
코멘트하지 않은 분은
통상 갱신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럼그럼 이번은 여기까짓
바이바이〜〜ヾ(@⌒ー⌒@)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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