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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04) 히나코는 1일의 아침에 다녀왔어! 그렇다면, 불고기는 어떤게 제일 좋아? 본문
I hope the New Year finds you in excellent spirit!
올해의 첫번째
기획으로는 24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 인사는
受験生のほり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먼저 첫번째로,,,
어제의 블로그 죄송합니다~~~
어제의 블로그를 쓰고나서
가족과 늑대인간 게임을 하면서
내일 보내려고 했던 메일을
만들고
깨닫고보니 블로그 송신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되어서
그대로 모바메용 메일을
블로그쪽에 보내버렸습니다...
신년부터 알 수 없는
블로그 죄송합니다(╥ω╥`)
하지만, 어제의 블로그의 코멘트를 보고
여러분의 반응이
조금이나마 재미있어서
사진만있는 블로그도
나쁘지 않으려나♪
농담이야,,, 웃음
오늘은 홍백의 이야기!!!
2015년 12월 31일
홍백가합전에 노기자카46가
첫출장했습니다!
엄청 엄청 긴장해서
리허설에서도 바들바들하고
대기할 때도 복도에서도 바들바들하고
사이에 스탠바이 할 때도 바들바들하고
정말로 긴장해서 기분이 나쁠 정도였지만
본방의 스테이지에 나오는 순간
긴장이 다 날아갈 정도로
즐겁고 반짝반짝해서
모두가 하나가 된 스테이지였습니다!
끝난 순간에도
마음 속에서 점점 웃음이 나오는 이상한 상태가 되어버려서
끝난 뒤에는 오로지 히죽히죽대고만 있었습니다!
출연하는 것이 결정된 때의 기쁨도
시작하기 전의 긴장도
홍백의 스테이지에 섰다는 행복함도
끝난 후의 상쾌한 기분도
느낄 수 있던 것은
전부 전부 이 노기자카 46의 전 멤버 37인으로
홍백의 스테이지에 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여기까지, 노기자카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과
노기자카를 지탱해주신 스탭분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응원해주는 가족
어떤 언덕도 함께 올라간
멤버 전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홍백가합전에 출장이라는 스탭을
넘어선 순간부터도
노기자카46는 아직 많이 있는
다음 스탭을 향해서
노력·감사·미소를 잊지 않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노기자카46의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의 홍백가합전에도 출장 할 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정말 좋아하는 정말 좋아하는
미사선배의 생일♡
미사 선배 생일 축하해요♡
미사 선배와는 언제나 만날 때
「키이~~짱」이라고 외치면
「미사선배~~애」라고 미사 선배를 향해서 날아갑니다!!!
조금이라도 제가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
무슨 일이야? 라고 고민을 들어줍니다!
어떤 때에도 미사 선배는,
저를 격려해주고
괜찮아 괜찮아! 키이짱의 차례가 올거야!라고 말해주십니다!
미사선배에게 격려를 받으면
힘내자!라고 생각이 들고
어떤 말을 해도
마지막엔 미사 선배와 웃습니다!!!
미사 선배와 사이 좋게 된 계기는
모여라! 사무라이 재팬! 의 방송이
계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로 거리가 줄어든 것은
죠시라쿠의 팀 고로 함께 했던 기간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죠시라코의 노래는 함께 부르는게 있는데, 노기자카의 노래중에서 함께
부른 노래는
아직 하나도 없어서
미사 선배와 같은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사선배 정말 좋아해요(。・・。)♡
미사 선배의 집에
란제와 빨리 놀러가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사진♡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지 않고 감춰둬야지~♪라고
생각했었지만 보여드리고 말았습니다♡
갑작스럽지만,,,
히나코 셀렉트(가)
◆에-세이씨◆
◁ 역시 참여형이긴 하지만, 히나코가 퀴즈를 내고 가장 빨리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 포상으로 히나코가 뭔가를 해주는건 어떻까! 예를 들면 사진을 편집해서 이름을 넣어 블로그에 싣는다거나!
▶ 좋네!!! 선착순이라든지로!!!
◆마이코항씨◆
◁ 홍백도 그렇지만, 커다란 무대와 긴장 할 때, 키이짱은 어떻게 긴장을 푸나요?
▶ 가까운 멤버에게 등을 두드려달라고 하고
그 뒤에는 계속 스테이지쪽을 봅니다!
◆유우스케씨◆
◁ 저에게도 키이짱에게 질투를 할 권리가 있습니까? 웃음
▶ 물론 있습니다! 웃음
질투를 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있습니다! 웃음
◆아키씨◆
◁ 올해 가보고 싶은 장소는 어디입니까~?
저는 올해 USJ에 가고싶습니다!!
▶ 가보고 싶은 장소는 잔뜩 있지만
USJ도 가본 적이 없으니까
가보고싶네!!!
◆카베동씨◆
◁ 올해의 첫 아이스크림은 뭘 먹었어??
▶ 세븐 일레븐에서 파는
콜드 스톤의 아이스크림!!!
◆맛키-@나나밍아슈키이짱오시씨◆
◁ 첫 참배가서, 오미쿠지 뽑는 파? 뽑지 않는 파?
▶ 뽑았어!!! 가족 모두가 뽑았어! 결과는 비밀!
◆쿠에스타씨◆
◁ 홍백에서, 「너의 이름은 희망」의 때에는 머리를 내렸었는데, 엔딩에서는 뻗친 머리를 한 히나코였네!
노래 끝나고나서 부지런히 머리를 다듬는걸 상상만해도 치유돼...
▶ 와~아! 눈치챘구나!
눈치 못챘을거라고 생각했어!
역시 마지막에는 나답게 끝내자라고 생각해서
메이크씨에게 밖으로 뻗친 머리를 해달라고 했어!
올해는, 키타노 히나코하면 뻗친 머리가 되도록 잔뜩 뻗친 머리를 하겠습니다! 웃음
◆메가샤키씨◆
◁ 치프는 실내견이야?
▶ 실내견이야!!! 집에서 키웁니다♡
그게 약속이니까!
◆스켓치씨◆
◁ 키이짱 다음에 아스카와 만나면 뭐가 하고싶어???
▶ 무릎밀치기 하고싶어!
그리운 이 제복!
앞머리가 약간 짧아서 신경쓰여! 웃음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무리 인사
17번째는 たぬき씨로부터입니다!!!
「올해의 간지(干支)라고 쓰고, 새해로부터의 히나코의 기분이라고 읽습니다. 그 마음은, 어느쪽도 우키우키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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