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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102) 히나코는 매운거랑, 달콤한거! 그럼, 여러분은 첫 참배 다녀오셨나요?

FLUDD 2016. 1. 2. 23:30

여러분 안녕하세요(。・・。)

 

히나코에요ー٩(◦`꒳´◦)۶♪

 

오늘은, 아버지와 오빠와 동생과 4명이서 가라오케에 다녀왔습니다!!!

 

 

 

후반은 노기자카의 전곡 원코러스를 부르기

선수권을 열어서

히나코→동생→아버지→오빠의

순번으로 「아행의 아」부터 차례로

불러나갔어!!!

 

 

부르지 못하면 손목때리기!!! 웃음

벌칙 게임받기! 웃음

 

 

물론 히나코는 한 번도 맞지 않았어요!(。>ω<。)♡ 예~이(。・・。)

 

 

 

해보자! 라고 말했던

아버지가 제일 먼저 맞았습니다! (´ー∀ー`) 웃음

 

 

재밌었습니다٩(ˊᗜˋ*)و♪

 

 

그리고, 모노폴리를 했는데

그 전에 사과를 깎지 않으면 안됐는데,

근데 블로그 써야해! 라고 하니까

사과를 깎다가 오빠가

바꿔주었습니다 (´ー∀ー`)♪ 예이(´ー∀ー`)

 

 

 

 

 

이 파자마 좋아!

 

 

 

 

 

 

 

이 때의 사진 잔뜩 있으니까,

많이 올릴게!

 

 

 

 

 

어제는 아침부터

가족 5명이서 모노폴리와 돈쟈라와

트럼프와 늑대 인간 게임(※마피아 같은거인듯?)을 했습니다!!!

 

 

 

깨닫고보니 새벽이 되어있었고

그리고 또 깨닫고보니

치프가 질투를 하고있었습니다!

 

 

 

전에, 인생 게임이라든지 할 때

보드 위를 다니면서 파괴해서

괴수 치프!라고 모두가 떠들었는데

어제의 치프는, 진심으로 질투를 하는 것 처럼

옆에서 계속 모두의 얼굴을 보면서

잤습니다!!! 웃음

 

 

그래서, 오늘 하루 종일 치프는 조금

삐져있다고 해야하나...

토라져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닥 납득이 가지 않는

미묘한 얼굴을 하고있었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진심으로 정말 좋아!

이렇게나 귀여운 아이가 있나 싶을정도로

귀엽고 정말 좋아하고

가끔 치프가 너무 귀여워서

통채로 치프를 독점하고 싶은

기분도 듭니다.

 

물론 그런 일은 절대로 없겠지만,

치프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존재입니다!

 

 

 

 

이 블로그의 글을 소리를 내면서

지금 쓰고 있는데

아머지가

또 치프의 이야기냐!!! 라고,

조금 어처구니 없어하십니다...

 

 

이런 오늘도 히나코의 블로그를

읽어주시는 여러분.

 

 

혹시 어처구니 없으신가요?...

 

 

 

 

용서해주세요...(ノ_・。) 웃음

 

 

 

귀여운 치프를 보여드릴테니...

 

 

 

 

 

 

 

순록 치프짱!

 

 

 

 

어제의 블로그의 코멘트를 보고

좀 더 불타올랐습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올해 제일 첫번째로 여러분과 만나는

악수회!!!

 

 

분명히 제 에너지는 만땅일테니

각오하고 와주세요!!!

 

 

 

내일부터 또 첫인사와 블로그 끝 인사, 히나코 셀렉트(가)를 재개합니다!

 

 

 

이번달 중에, 또 다른 코너도 만들 생각입니다!!!

 

 

 

사진으로 오오기리! 라든지 코멘트가 많이 있어서, 재밌네요!

 

 

그리고, 뭐랄까!

 

제가 멤버 한 명씩 한마디로 매일 소개하기라든가!

 

재밌을거같아(。・・。)

 

 

 

그리고 뭐가 좋을까나~?

 

 

 

 

 

 

 

호리키타 콤비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첫 참배의 이야기와 홍백의 이야기는,

내일의 블로그에서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주무세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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