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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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201) 사라지다

FLUDD 2016. 2. 1. 23:57

Guten Abend. Ich heiβe Hinako Kitano. Vielen dank, dass ihr immer mich unterstützt.

(안녕하세요. 내 이름 HINAKO 기타노. 당신은 항상 저를 지원하는 것을 감사합니다. ※주:구글번역기에 감사)




46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たくちゃん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어 같아요♪














오늘도


키이짱에게 들어보자!







◆고토우-씨◆




◁ 마카펜이라든지 쓸 때, 다른 곳을 보면서 뚜껑을 닫으려고 했는데 눈치채고보니 손이 잉크 범벅이 되어있었어!

몇 있어있어인가요? 웃음


▶ 역시!!!

96 있어있어입니다!!!





◆현자의 선물씨◆



◁ 노기 영어에서 세계 진출이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가본 나라는? 추억은?


▶ 뉴욕뿐입니다!





◆쿠로이시 쇼우짱씨◆



◁ 5월 29일의 악수회에서, 어떤 걸 입을지 결정했어? o(^▽^)o


▶ 아직, 정하지 못했어요!


여러분 뭔가 오셔서 원하는 것 있으신가요~?





◆히롯삐씨◆



◁ 키이짱은 무엇때문에 저축하고있어?


▶ 분명히, 노기 영어 녹화때에는

장어 덮밥을 잔뜩 먹고싶어!라고

답했으려나?...





◆요네씨◆



◁ 멤버에게 붙인 별명중에 요즘 빠진 것은?


▶ 자키치. (야마자키 레나씨)





◆마다가스카르의 설남씨◆



◁「키이짱은 보통 감과 곶감중에 어떤 게 더 좋아?

나는 보통이 좋아!

곶감도 단맛이 더해져서 맛있지만(^-^)」


▶ 보통의 감!!!

곶감은 먹어 본적 없어!!!


감 먹고싶어!







히나코 셀렉트(가)





■(1) 유우타로씨■




⬅︎ 키이짱은 만약 돈을 얼마든지 쓸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곳에 쓸거야? 웃음


➡︎ 그런거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고민되네~




음~, 어쩌지!

하지만,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과 동물과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쓸까나!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거에요~?





■수신일인 (21) 하기-씨■



⬅︎ 올해는 어떤 일이 제일 하고싶어?


➡︎ 본 적 없는 저와 경치를 보고싶습니다.


뭐든지 하고싶습니다!


아직 누구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175) 유우스케씨■




⬅︎ 키이짱이 잘 못먹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 혐오음식!





■(200) 테루루씨■


⬅︎ 직공으로, 계란 프라이는 어떤 파???

나는 단연 케찹파입니다♡


➡︎ 간장파입니다!

하지만, 후추와 소금 후추도 좋아합니다!





■(450) 독일로부터의 노기자카팬씨■



⬅︎ 모두와 촬영이었나요? 혹시 노기중의 촬영

히나의 블로그에도 썼었는데, 축하했어?


➡︎ 모두와의 촬영이었습니다!




니나의 생일은 축하했어~!

귀여운 케이크였어(。・・。)



니나 축하해 ♡정말 좋아♡





■(717) noy46미오나오시 파루루취함씨■



⬅︎ 갑작스럽지만, 파루루가 너무 귀여운데 어쩌면 좋을까요?


➡︎ 좋아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750) 노비카-스케씨■



⬅︎ 키이짱이 어릴 적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나는 브라질에서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 다양한 걸 말했었지만,

꽃집 주인♪ 이라든지 케이크집 주인♪

같은 여자 아이의 대표적인 꿈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꽃집도 케이크집도

체험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1000) 텟짱@vivi로우씨■



⬅︎ 이제 어떻게 되든 좋아 볼품없어도 좋아

죽을 정도로 미래를 바꾸자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운명이라고 해도

나는 바뀌겠어 스스로 바뀌어보이겠어


➡︎ 멋있는 가사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히나코 셀렉트는 여기서 종료~!


또, 쓰겠습니다♪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39번째는 씨로부터입니다!!!





There is always light behind the clo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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