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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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130) 그래선 일방적

FLUDD 2016. 1. 30. 23:55

「아시다시피, 키타노 히나코이옵니다!!」



44번째 팬분이

생각해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いとしゅん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빅 사이트에서

개별 악수회였습니다!!!




13번째 싱글의 관동 악수회는

오늘로 최후여서

한 개의 단락으로,

새로운 시기로 바뀌기 때문에

취업 활동과 수험이나 공부나 일이나

다양한 일로

악수회에 잠시 오시 못하시는 분과는

오늘로 이제 마지막.

이라는 분이 평소보다 많이

와주셨던 것 같습니다...




오늘로 마지막인 분과

잠시 오지 못하는 분

모두 이런 저런 자신이 걸어갈 길과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하지만!

언젠가 또 만날 날까지

노력하고 감사해서

오늘보다 엄청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역시, 악수회는 즐거워♪




오늘의 옷은

이 후에 올릴게요~!!!











1.2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온

흰 토끼 풍이야~♪













오늘은 여기서!!!



키이짱에게 들어보자!







◆이오즈쿠씨◆



◁ 케야키자카의 미나미짱이 펭귄을 키우는 어플을 하는 것 같은데, 키이짱은 하고 있나요?


▶ 헤에~~~!!! 그런 것도 있구나!!!

궁금해! 찾아보겠습니다♪





◆하-데스씨◆



◁ 키이짱은 마쿠하리 멧세에 자주 가는데, 라라포트 선교는 가본 적이 있나요?


▶ 이코마상이 AKB상의 총선에 나올 때

모두와 티슈 나눠주기를 할 때

갔었습니다~♪



티슈를 나누고난 뒤

아이스크림 먹었어~♪





◆이글 드라이버씨◆



◁ 키타노가가 만드는 주먹밥은 구형? 아니면 삼각?


▶ 키타노가는 삼각일 때도 구형일 때도 있어!



히나코가 하면 찌그러져!



열심히, 삼각으로 하려고 하면

쌀이 굳어버려!





◆사카모치씨◆



◁ 풀은 딱풀파? 물풀파?

나는 딱풀파입니다! 웃음


▶ 딱풀파!


하지만, 테이프를 제일 많이 써!!!





◆카와짱씨◆



◁ 악수 다녀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양의 울음 소리는 『메에~』라고 생각하지만 염소는 『야~』는 아니라고 생각해 ㅋㅋ


▶ 감사합니다♪


아니!!! 그런것도 아니라구요?!!!


야~라고 하는 염소도 있을지도 모르잖아!!!




양을 메에~하고 모사하면

염소는 다른걸 하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했다구!!





◆라이스씨◆



◁ 카레는 매운 맛파? 단 맛파? 어느쪽 인가요? 괜찮다면 답해주세요.


▶ 단 것보다 매운 파 입니다!


요즘, 음식 취향이 바뀌었어!




전에는 매운 카레를 먹지 못했는데

지금은 단 카레를 먹지 못해!



어른~♪





◆테츠씨◆



◁ 라링상이 라디오에서, 멤버 중에서 만약 사귀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키이짱이라고 답했어요!

키이짱은 누구와 사귀고싶어?


▶ 정말 기쁩니다♡


있을 수 없는 행복.


물론!


라링상♡

라링상♡ 라링사앙♡


좋아하는 정도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정~말~좋~아~요!!


라~리~잉~사~앙~!!!








오늘의 키이짱에게 들어보자! 는

여기서 끝~!!!



또 다음에 할게!!!








3부!!





베레모에 원피스!


머리모양은

벼땋기로 3번 땋았어!!!


머리카락 끝이 밖으로 삐쳐나와서 맘에 들어♪









그리고!!!



오늘은 누굴까나?!♪


히나코 셀렉트(가)








■(1) 츳치-씨■


여어!

오옷! 1드~응!!! 이네!




■갱신일인 (130) 라-핑씨■


시계 받았어
자명종이라 알람 소리가 커서 이걸로 일어나는게 부끄럽네 웃음

헤헤헤~(。・・。)♪
녹음 하는 쪽도 부끄러웠다구~!
다른 멤버것도
소리가 큰 걸까나...

하지만! 이걸로 늦잠은 안잘거야!







■(175) 태양 노크 아웃씨■


키이짱은 나보다 연상인데, 제가봐도 후배감이 있어요 (웃음)

부활동을 했을 때 부터
후배와 만나는 것보다 선배와 만나는 쪽이
즐거웠으니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가 나오지 않으려나! 웃음



선배다운,
언니 같은 느낌이 나지 않아!

오빠가 있어서 히나코는 여동생이니까!

여동생도 있으니 히나코는 언니기도 하지만!!!




■(200) 타웨이씨■


키이짱에게 들어보자!의 줄임말이 생각나지 않아요...

줄이는 법 생각나지 않네...
뭐가 좋을까!!!




뭔가 여러분께 방안을 들어보자구!!!




■(450) #46씨■


나는 중고 농구부였는데
키이짱은 스포츠 좋아해?
혹시 좋아한다면 보는 것과 직접 플레이하는 것 어느쪽이 좋아?

스포츠 좋아해!
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때 농구부 했었어!

음, 보는 거도 좋아하지만,
보기만 하면 좀이 쑤셔서
하는 쪽도 좋아할지도!!!




■(717)돈짱씨■


내 방 침대에 조금 정면에 거울이 있는데, 자려고 할 때 언제나
컴컴한 중에 유리가 보여버립니다... 무서워요. 어쩌면 좋을까요?

거울을 뒤집어놓거나
거울을 천으로 감싸놓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나♪
원정일 때 호텔에
침대 앞에 거울이 있을 때는 자주
타월로 가리고 자고있어!




■(750) STAR씨■


키이짱은 휴일 혼자서 거리에 나간 적 있나요 ^o^??

평일인 휴일에
저녁의 재료를 사러 가거나 할 때는
느긋느긋하게 갈 때도 있지만
토일의 휴일에는
혼자서 외출은 하지 않을지도~♪




■(1000) 쇼오타씨■


전의 블로그에서 나고야와 교토에서 천사와 악마를
혼자서한다고 적었었는데, 아스카짱은
하지 않아~?

그간, 아스카상과 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할 예정이야~!!!




■(1175) 피아노씨■


블로그 매일 갱신을 계속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힘내!
블로그 내일도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그런그런(ノω;`)
감사합니다!!!

응!! 내일도 쓸게요♪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까지!!!


또 할게요~♪

다음엔 누굴까나~♪










메이드!!!







미오나상 마나츠상 히나코상









팬분이 생각해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37번째는 棚からよもぎ餅씨로부터입니다!!!







Did you have fully enjoyed yourselves today.

Hope to see you again,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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