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07) 변화구

안녕하세요. good evening buonasera buonasera guten Abend buenas noches bonsoir

50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

あい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언어로 안녕하세요! 입니다!

드디어 내일!!!

주간 플레이 보이가

발매됩니다!!!

4회 연속으로 노기자카 멤버의 4명의

그라비아가 실리게 되었는데

그 첫 타자로 임명받았습니다!!!

메이크는 뺨과 입술과 눈썹만하고

머리도 내츄럴한 머리입니다!!!

거의 쌩얼로 촬영해서

어떻게 나왔을지

기대되고 불안하지만

분명히 또 새로운 제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여러분 부디 기대해주세요!

내일 2월 8일 발매입니다!!!

여러분 봐주세요~!

내일 또 오프샷 올리겠습니다!!!

키이짱에게 들어보자!

◆노비카스케씨◆

◁ 밤중에 밥이 먹고 싶어 질 때, 절제하나요? 최근, 절제하지 못하고 과자를 우적우적 먹습니다 웃음

▶ 저도 같아요!!! 밖에 나갔을 때는 왠지 자제 할 수 있는데, 집에 돌아왔을 때는 멈 출 수 없어!!! 위험하네요~...

◆파~씨◆

◁ 평소 히나치마와 무슨 이야기해~?

▶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도

진지한 이야기도 뭐든 이야기해요!

8번재에서 함께 선발이 되어서

계속 함께였었죠♪

니나(히나치마)의 최근 블로그 봐줘♪

◆케이이치로우씨◆

◁ 키이짱은, 서서 먹는 소바 먹어 본 적 있어?

▶ 먹어 본적없어!!!

역의 개찰구인가 어딘가에서

소바의 냄새가 나면

먹어버리고 싶어져!!!

◆에-세이씨◆

◁ 욕조 위에서 반드시 하는 일 있어?

▶ 스트레칭!!!

◆유우타로씨◆

◁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키이짱만의 평소 컨디션 관리에 유의 하는 것 있어?

▶ 조금이지만 상태가 나빠지는 느낌이 들면

강한 기운을 가지고, 괜찮아! 라고 웃는 것 입니다! 웃음

무리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이거

저답게도 엄청 효과가 있어요! 웃음

◆코우키마루씨◆

◁ 키이짱은 멤버의 냄새를 받고 침착해진다고 생각해? 참고로 누구 냄새로 제일 침착해져?

▶ 미사 선배의 냄새는 몸을 휩싸는 느낌이 좋고

미리아와 앗슝의 볼에는,

아기의 냄새 같아서 치유받고

마이츙의 목덜미는

개인적으로 좋아.

오늘의 키이짱에게 들어보자! 는 여기서 끝입니다!!!

지금보다는 조금

거리가 있었을 적의

히나히메

히메짱의 다양한 부분을

알고 보게 되어서

더욱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

 

오늘도!

히나코 셀렉트(가)

■(1) 타카마사@엔지유니씨■

좋아해!

기뻐요! 고마워요!

■(27) 브라이언씨■

블로그 기다렸어~!

고마워~!!!

갱신했어~!!!

■(175) torres씨■

히츠마부시 3가지의 먹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방법을 좋아하나요?

저는 노말하게 먹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때는 오차즈케로 먹거나!

■(200) 3636DX씨■

키이짱에게, 뭔가 매일 하는 행동이 있나요?

매일 블로그를 갱신하는 것입니다!

■(450) 타-씨■

키-짜

앙!!!!!!!!!!!!!!!!!!!!!!!!!!!!!!!!!!!!!!!!!!!!!!!!!!!!!!!!!!!!!!!!!!!!!!!!!!!!!!!!!!!!!!!!!!!웃음

왜-

애!!!!!!!!!!!!!!!!!!!!!!!!!!!!!!!!!!!!!!!!!!!!!!!!!웃음

■(717) 츠요퐁씨■

오늘의 히나세레는

어째서 키이짱은 그렇게 귀여운거야!

입니다!

잘부탁해!

귀엽지도 않고, 귀엽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시는게 정말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제가 빛날 수 있는 이유입니다♡

■(750) woody씨■

키이짱 활기차게 힘내줘어

상에토의 일 해금 기대하고 기다릴게

고향에는 눈 내렸나요?

넵!

고향에 내리지 않았습니다!

아직, 그리 춥진 않아서

내리지 않을지도!!!

■(1000) 쇼콜라좋아씨■

리가로열 호텔로부터 상 에뜨와르라는 쵸콜렛을 발렌타인 한정으로 발매한다는 것 같아요^_^

에~! 그런가요♪ 몰랐어요!

먹어보고싶어~♪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43번째는 名古屋のくまモン씨로부터입니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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