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09) 스니커즈 안의 모래

예~이!

오늘도 히나코입니다

51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サンクエトリスト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BOMB의 발매일입니다!

나나세상 이코마상 아스카와 저 4명이서

표지와 포스터와 그라비아 촬영을 했습니다!

선발 3명과 촬영을 하게 되어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제 역부족이랄까...

스킬이 부족한게 눈에 보여서

통감하고 초조했습니다...

이번의 BOMB의 촬영에서

귀엽고 예쁘게 찍어주셔서

발렌타인 같이 귀엽게 찍어주셨는데, 제 자신의 레벨을 통감하고 레벨 업 하고싶어! 라고

생각한 촬영이었습니다!!!

오늘의

히나코 셀렉트(가)

~변화구 편~

■(1) 야사카즈씨■

⬅︎키이짱이 좋아하는 남자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버는 여자가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 행동을 정말 좋아합니다!

➡︎음, 뭐랄까. 생각해 본적이 없달까~...

하지만, 감정을 솔직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아!

예를 들면 수줍으면 부끄러워하는게 나타나는 사람!

■(28) 쿠로이시 쇼우짱씨■

⬅︎키이짱, 수고했습니다!

근육통은 나았어?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조금 남아서 방심하면 조금 아직 아파! 웃음

■(175) 가이씨■

⬅︎아슈 불쌍해... 잘 달래주었니?

➡︎아스카짱에게는 사적으로 줬다구~우! 여러분에게 뭘 줬는지는 비밀이다구٩(◦`ω´◦)۶ 

■(200) 데코퐁씨■

⬅︎변화구라면 야구에서 기억나는 변화구 어떤게 있어?

➡︎커~브!!!

■(450) 30년만의 청춘씨■

⬅︎히나치마와의 「히나코나히」도 꽤 괜찮네요.

➡︎꽤 괜찮죠~♪

히나코나히!!!

니나(히나치마)와는

日奈라는 한자도 같아서

한자로도日奈子奈日, 좋은 느낌! 웃음

■(717) 타케뿅!! 씨■

⬅︎아침부터 여행준비로 허둥지둥했습니다.

➡︎여행!!! 좋네~!

어디로 가는건가요~?

여행하고싶네~♪ 즐기고오세요!

■(750) 행거락과 고양이발 콘부씨■

⬅︎지난주 대학 입학식이 있어서 금새 코멘트를 하지 못했지만, 키이짱이 눈 앞의 별똥별을 붙잡기까지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대학입학식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보지못한 것 편~

■(1) 익명씨■

⬅︎나도 발렌타인 받고싶네에!

➡︎어쩔수없네~

발렌타인의 날의 블로그에

발렌타인 잔뜩인 블로그 쓸게!

■(29) 타카히로씨■

⬅︎보지못한 것을 볼 수 있도록, 망원경으로 들여다보자!

➡︎설마의 그것입니까!!!

오랜만에 들어봤어!

■(175) 나리켕씨■

⬅︎키이짱이,

반드시 합격하고 악수회 오세요!

라고 말해버리면, 합격 하지 않으면 안되네~, 하지만 듣지 않았으니까~, 합격 할 수 있으려나~(・ω・)

그런데, 말해주지 않으려나~? ㅋ

➡︎그렇게 남에게 넘겨버리면 안되죳

하지만, 별 수 없네!

어쩔 수 없으니까 오늘만이라구!

반드시 합격해서 악수회 와줘! 기다리고 있을거야!

■(200) 싯치씨■

⬅︎좋네~미사선배의 S같은 부분을 보고~

악수회에서 부탁하면 S 같은 부분 볼 수 있으려나?

➡︎괜찮아요~♪

어떨까요!!! 당신 차례에요!!!

■(450) 물의 도시씨■

⬅︎키이짱의 사진 보고싶지만 서서 읽는 플레이 보이는 조금 용기가 필요해~(;´д｀)笑

➡︎괜찮다구!!! 당당함을 가지고 당당하게 본다면! 아무것도 망설일게 없어!

그러니! 자아! 지금 당장!

봐줬으면ー(ノ_・。)♡

■(717) 료우003씨■

⬅︎오늘은, 누구와 함께 일했나요?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뭐였으려나?

➡︎오늘은 혼자서 촬영이었습니다!

또 나중에 말하겠습니다!

오늘의 아이스크림은 두 개를 먹었는데

모두 쵸코와 넛츠와 바닐라와 쿠키계의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맛있었어~

■(750) 노자씨■

⬅︎히나코와 바다 가고싶어!

➡︎좋네! 바다! 여름이 되면 가고싶네! 바다!

에노시마의 바다려나?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입니다!!!

또 내일에ー٩(◦`ω´◦)۶♪

오늘은 밤 늦은 촬영때문에

지쳤어요...

하지만, 정말로 즐거웠어!

빨리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싶어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히주무세요~! 또 내일 쓰겠습니다!

내일은 마지막 인사도

고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