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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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216) 프레스

FLUDD 2016. 2. 16. 23:57

여러분 곰방완다포~\(^^)/





58번째 팬분이

생각해주심 오늘의 첫인사는

世界のパン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협하는 얼굴






오늘은 학교 마친 여동생과

목욕탕에 다녀왔어~!!!



정말로 재밋었어!

또, 쉬는 날에 같이 가고싶네~




사실은 오늘, 여동생이 친구와 약속이 있었는데,

오늘은 언니를 우선해줬어~



해냈다~ 언니 해냈다~




어릴 때는 내 뒤를

내가 걸어온 대로 따라다녔는데

어느샌가, 뒤를 쫓아오지 않고

언니보다 친구가 먼저고!




자라는 건 쓸쓸하네요~





저에게 여동생은 계속 귀엽고

저를 통해서 안전한지 확인할 길을

걷게하고싶고

뭐든지 해주고싶어!



물론, 언니의 독선으로

함께하고싶지만!!! 웃음





또 한 번 목욕탕에 가는거 기대되네~♪







오늘의 저녁은

만들 요리 중에서

카레를 골라서

모두의 저녁을 만들었어~




또 카레~?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겠지만

그렇게 카레~는 아니야!




오랜만의 카레~야!






내일은 시로미와 키미의 집을 씻고

방을 청소하자!



저녁도 만들고

오전중까지 혼자서 목욕이라도 할까나!






오늘은 목욕탕에 다녀와서 이제 녹초라

졸려서 짤막한 블로그입니다...












■(1) 코토미요씨■




⬅︎안녕~!


➡︎안녕~!





■(175) 잇시-씨■



⬅︎마이츙의 「지금, 뭐야라고 생각했지」라고 말했을 때의 마이츙의 말하는 방법과 조금 찡그리며 듣고 있는 키이짱의 표정. 그 모습 상상만 해도 이쪽은 즐거워져.


➡︎그런 상상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ー`)♪웃음


마이츙과 말다툼을 하더라고

형제 싸운처럼 될 것 같아!



양보하는 건 마이츙이 되겠지만!





■(200) 사루짱씨■



⬅︎키이짱의 취미는 뭔가요?


취미는 특별히 없지만 요즘엔

치유되는걸 찾고잇어!!!



➡︎뭐가 나를 치유해줄까!!!


동물은 물론이고

예를 들면 목욕 굿즈 검색이나

가구 검색이나!





■(216) 마리링씨■



⬅︎반년만의 악수회,, 사월까지 못기다리겠어~!


➡︎예이! 4월 기대하고있을게요~!





■(450) 포우씨■



⬅︎키이짱의 커뮤력의 높음, 회화의 반사신경과 융합하면,

라디오에서의 토크가 더욱 재밌어질거야!


➡︎그렇게 말해주시니 기쁘네요~



카링과 마이츙과 3명이서 노기노노에

나왔던 회, 꽤 맘에 들어요



3명의 개성이 대화에서 많이 나왔어!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오늘의 히나세레는 짧아요(ノ_・。)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50번째는 ゆうた鳩かりんご씨로부터입니다!!!






끝이다! 제제제제제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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