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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312) 모나카와 다이후쿠 본문
(※주 : 모나카(찹쌀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구운 것에 팥소를 넣은 과자), 다이후쿠(팥소가 든 둥근 찹쌀떡))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에요٩(◦`꒳´◦)۶♪
오늘!!!
잠시 후
심야 24시5분~24시49분
NHK 종합에서
착신감사! 휴대폰 오오기리에
마나츠상과 둘이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생방송!!!!
처음으로 출연하는 방송에
생방송이라니
정말 긴장됩니다!
방금까지 아버지와 어머니와 여동생과 치프와 코스트코에 쇼핑을 가서
아이스크림과 케이크와
여러가지를 먹으며 쉬고있었는데!!!
잠시 후 생방송에 나온다구!!!
라고 어머니와 대화를하고
두근두근이 멈추지 않아!
심야지만
봐주신다면 기쁠거에요!
「힘낼테니 보고있어!!!」
라고 가족에게 강제적으로 보기로 약속을 했는데
여러분도...
「힘낼테니 봐주세요♪」
에헤헤헤~(。-∀-。)♪
히나코 셀렉트(가)
~인식의 차이~
■ (1) 사이타마의 다르빗슈씨 ■
⬅︎키이짱 오늘도 블로그 갱신 고맙습니다!
내일은 졸업식인데 울지 않도록 응원해주세요.
➡︎졸업 축하드려요!
우는 것도 감정의 하나니까
울고 싶을 때는 울어버리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는 걸 참지 않으면 안되는 때도 있지만, 졸업식에서는 울어버려!!!
■ (175) 쵸타이씨 ■
⬅︎설탕의 날을 기념해서 한마디! 시럽 한 그릇은 스틱 설탕 6개분인것 같아!
➡︎호오~!!! 몰랐어요!
한 그릇의 시럽보다 한개의 스틱 설탕아 단데!
기억해두겠습니다!
■ (200) 켄짱씨 ■
⬅︎시험 내일만 하면 끝이야! 드디어 스스럼 없이 PV를 보게됐어 (휴식 때 조금 봤지만) 노기중도 보지 않으면 안되고, 녹화 해놓은 드라마도 보지 않으면 안되고, 바빠.
➡︎시험 수고했어!!!
쌓여져 있는 보고 싶었던걸
겨우 보게 된 순간은 기쁘지~
그 사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어서
일부러 쌓아두는 걸
해보고싶어...
■ (311) 즛구루씨 ■
⬅︎미리아와의 놀이 궁금해!
새로운 놀이는 뭘까!
➡︎요즘엔, 미리아와
키이짱은 있지, 장난치는 얼굴의 재미와 움직임이 모자라!
좀 더 이렇게!!!
라고 지도를 받으며 둘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합니다!
새롭게 생각한 놀이를 제일 먼저 보여주러 간 건 마이츙!
이번에 영상을 찍어서 755에 올릴 수 있도록
완성시켜놓을게!
■ (450) 사토싯쿠스씨 ■
⬅︎계속한다는 건 힘이 드는 일이네
➡︎좋은 일을 계속하기와 근성을 갖는 건 올해 잔뜩 있는 목표 중에 하나!
■ (717) 이케퐁씨 ■
⬅︎키이양!!!!
➡︎뭐양!!! 부르기만 하고 아무 말 않기양!!!
■ (750) 후쿠오카의 우메짱씨 ■
⬅︎어머니와 여동생과 싸우면서도 갱신 수고가 많습니다\(^o^)/
꽤 다투는걸까?(゚o゚;;
➡︎싸우는 것도 내가 나빠서니까!!!
다툰다구!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길 때는 16시간 정도려나?
~그 날~
■ (1) 사이타마의 다르빗슈씨 ■
⬅︎잊으면 안되지!
힘내자!
➡︎잊을 수 없습니다.
힘내요!
■ (175) 간짱씨 ■
⬅︎키이짱은, 많은 분에게 사랑, 미소와 겡끼를 나눠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키이짱 힘내요. 응원합니다.
➡︎그렇게 말해주시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답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00) 퐁카미씨 ■
⬅︎응원하고있어
그 날의 일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힘내~
➡︎그렇죠.
누구에 대해서 걱정이 되는지,
무엇에 관심이 가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사람 각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들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입니다.
서로 돕고 사랑하고
상대는 물론 자신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312) 히로로씨 ■
⬅︎풍화시켜서는 안되는 일, 지금 자신이 처한
환경과 입장에 일어나는 것을 생각하며 나아가
행동해야한다고 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잊어버리는 일이 있는 것도
잊어버리는 것도
살아가면서 세월이 흘러가는 중에
일어나는 것이지만
모두 함께 의지하고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면
중요한 것을 잊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책임을 지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동하면 좋겠어요!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또 내일봐요!
또 내일부터
여는 인사, 닫는 인사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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