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09) 높이 날아오르는 날을 기다리다

따뜻해졌을 뿐인데 두근두근거리네♪♪

97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おひさ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져-지

히나코 셀렉트(가)

■ (1) Tsuyoshi씨 ■

⬅︎아까 마이츙이 올 나이트 닛폰 ZERO에서 히나코에게 매년 생일 선물을 주는데 돌아온 적이 없다고 말했어♡ 웃음

➡︎마이츙에게 마음속에서부터 주고 싶은 걸 찾게된다면, 선물하자! 라고 생각한지, 벌써 3년.

이런 핑계를 대지 않고 빚을 갚을 수 있도록

제 생일이 오기 전에

3년분의 선물을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 (175) 삼장씨 ■

⬅︎오늘 「BOMB」의 촬영 수고했어! 히메탄, 란제와의 촬영은 즐거웠으려나아?

➡︎즐거웠어~!!!

히메짱이 친구에게 들었던

「긍정하는 사람이 2할. 부정하는 사람도 2할. 어느쪽도 일정분의 사람이 있는건 변하지 않으니까, 남은 6할을 어떻게 할지는 자기하기 나름」

라는 말을 취재중에 들어서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히메짱과 이야기하고싶어~

그 말을 해준

히메짱의 친구와도 이야기하고싶어~

란제짱도 언제나와 같이

란제절이 효과가 있어서, 재밌고 멋있었습니다!

(※란제절이 정확히 뭔진 모르겠는데, 아마 란제가 예전에 스스로 말한적 있는 특이한 문법으로 말하는거? 를 말하는거 같습. 정확히 아는분 있으면 알려주시길)

■ (200) 케이마루씨 ■

⬅︎키이짱, 안녕~!

블로그 갱신 고마워.

해금이 되는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웃음

➡︎안녕하세요!!!

저도, 여러분이 언제나 코멘트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금되는 건, 저도 엄청 기대됩니다!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

■ (409) 이나슝씨 ■

⬅︎수고!

걸즈 어워드 힘내 p(^-^)q

걸➡︎정말 즐거웠습니다!

■ (450) 후쿠다루마&카뇨마루씨 ■

⬅︎키이짱보다, 치프가 귀여워✨

➡︎이럴수가, 당연하잖아요!

치프는,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귀여우니까!

오늘의 히나세레는 여기서 끝!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닫는 인사

88번째는 씨로부터입니다

키이짱 점

내일은 다름아닌!

여러분 행복한 하루가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