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노래
- 와타나베미리아
- 이토쥰나
- 테라다란제
- 케야키자카46
- 나가하마 네루
- 카와우치 미사토
- 타카야마카즈미
- 영화
- 노기자카46
- 요리
- 마츠다코노카
- 키타노히나코
- 노기코이
- 니시노나나세
- 히나타자카46
- 아키모토마나츠
- 기타코드
- 사이토아스카
- 모바메
- 잡지
- 나카모토히메카
- 호리미오나
- 책
- 움짤
- 스즈키아야네
- 사사키코토코
- 마츠무라사유리
- 호시노미나미
- 시다 마나카
- Today
- Total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411) 시작은 무심히 본문
세컨드 앨범 발매 결정됐습니다-!!
99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여는 인사는
씨로부터 받았습니다!!!
어떤 곡이 수록 될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앨범작품도 정말 기대돼!
5월 25일 발매니까,
앞으로 큰일이야!!
라이브도 무대도 제작도!
오늘은 오후 14시쯤에 메일을
보낼 셈이었는데 미송신이 되버린걸
22시가 넘어 눈치채곤,
진심으로 혼자 아아... 하고
말해버려서, 길을 가다 스쳐지나간 사람에게
3번 보여버렸습니다. 웃음
요즘, 말과 문장,
저 이외의 다른사람의 표정과 행동, 대화를
깊게 읽고있습니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전부터 생각에 빠져버리는 일이 있었지만,
요즘들어 좀 더 뭔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걸까나?
음, 뭐랄까
요즘-, 음,
뭐랄까~
그렇네요, 어쨌든간에
다음 주의 언더 라이브 전국 투어-
여러분에게 어떻게 보일까, 어떻게 느껴질까
지금부터의 언더 라이브는,
다른 스테이지입니다
전국을 돌며
언더 라이브 전국 투어의 FINAL을 하고, 그게 끝난 후에는 분명
12월, 무도관에서 집대성을 보이고
무사히 마친 언더 라이브와
전국 투어 FINAL을 마친 후에
비교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교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습니다.
저희들 노기자카46 전체의 생각을 짊어진 전국 투어.
라서, 불안하고
그 큰 라이브를
이끌어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불안.
이 라이브가, 여럽누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어떻게 생각되어질까 불안.
말한 적도 없는 타지에서의 라이브도 불안.
회장 에서, 스테이지를 향한
빛이 얼마나 모일지도 불안.
불안이 잔뜩입니다.
남은 1주간,
이 불안 전부를 해소하는 건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저와 관계 있는 부분을
제거 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이대로는, 저는
여러분께 마음을 전달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분명, 저 이외의 모두는
이 라이브를 향해서,
마음을 실어 노력해서
스테이지가 스텝 업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 아직, 스텝 업 하지 못할 스테이지에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게 너무 무서워
사람에게 무슨 말을 들을까 어떻게 생각되어질까
신경이 쓰여서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
새로운 자신이 태어나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두근두근합니다.
오늘까지, 저답지 않은 저였지만
내일부터 저답게 힘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도 양보 할 수 없는 부분은,
소중히 하고싶다고 생각합니다!
토호쿠 투어, 와주시는 분은
신선한 마음을 보러 와주세요!
매회의 라이브에서 말로 할 수 없는 것이
여러분께 전해져서
여러분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저희는 마음을 보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헬멧
헬멧, 잘 어울리는걸 깨달았어
대부분 뒤집어 쓰는 건
뭐든지 해보고싶은 맘이 들어
■ (1) 슈-야씨 ■
⬅︎키이짱 걸즈 어워드 좋았어!
➡︎감사합니다.
■ (175) 히라야마루씨 ■
⬅︎NOGIVINGO6 기대돼! 두근두근
➡︎봐주세요!
저에게 아버지가 중학생 문제집을 사주시기로 했습니다. 웃음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 (200) 고교야구의 오토야씨 ■
⬅︎튤립 밭이란게 있구나! 해바라기 밭밖에 몰랐어 웃음
오늘, 생일이니까 축하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축하해!!! 초등학생땐, 행사중에 구근을 심으러가기도 했습니다!
'블로그 > 키타노 히나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413) 정상인가 이상인가 (2) | 2016.04.13 |
---|---|
160412) 상상해본 10년후의 자신 (0) | 2016.04.12 |
160410) 정돈된 낙서 (0) | 2016.04.10 |
160409) 높이 날아오르는 날을 기다리다 (0) | 2016.04.09 |
160408) 오늘까지의 나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