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9) 빛나는 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٩(◦`꒳´◦)۶♪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일을 하러 집을 나서서

하루가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런까, 오늘 하루

잘 먹었어!!!

엄청 먹었어!!!

분명 내일도 엄청 먹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모레부터는 노력할테니 허락해주세요(｡・・｡)

EX대중 발매중입니다!!!

앗 하는 순간에 6월 19일!

벌써 후반전에 들어왔네요~

도쿄도 매우에 접어들어간걸까?

오늘은 아버지의 날이네요!!!

저는 일 때문에 집에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다음에 아버지께

생일 프레젠트와 아버지의 날을 겸해서

어쿠스틱 기타를 사러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어쿠스틱 기타 망가졌으니까, 없으니까(｡ρω-｡)。。

그리고 어머니께도 프레젠트 사고싶어♪

선물 프레젠트랑 어머니의 날을 겸해서(｡・・｡)

여동생도 슬슬 생일이고

오빠도 6월 생일이라

저의 가족은

키미랑 시로미랑 치프 이외에

5월~7월 중에 생일이 끝나버리니까

크리스마스까지 케이크는 없어!

케이크는 먹지만

생일 케이크는 없는거야!

그러니까, 10월에 태어난 치프에게

감사합니다٩(◦`꒳´◦)۶♪

생일 케이크 먹고싶어-

자제 할 수 없어-

라는 시기에 생일이니까♡

치프랑 키미랑 시로미 만나고싶어-

산보하면서 더워져버려서

하아하아가 멈추지 않는 치프!

엄청 하아하아해서

얼굴 피부가 뒤로 당겨져서

평소 이상으로 얼굴이 얇게 펴져서

눈이 진심!!!

귀여워!

오늘 집에 돌아가서

내일 점심 전쯤 까지

집에서 뒹굴뒹굴 할 수 있어-♪

오랜만에 치프랑 산보도 가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