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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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620) 몽구스

FLUDD 2016. 6. 21. 03:07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점심이 지날 때까지

태양의 햇빛 아래에 계속 있었습니다♪





타버린걸까~? 조금 따끔따끔합니다(ノ_・。)。。。





하지만, 엄청 즐거워서

오늘도 하루가 앗하는 새로 느껴졌습니다!





요즘 정말로 시간이 가는게 빠른 느낌입니다!



왜일까!




20살까지 한 달 남았다는 것이

놀랍지만, 분명 20살이 되어도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걸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살이 되어서

미성년이 끝나야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니까 조금이나마

두근두근(。・・。)♪
















EX대중 발매중입니다!










요즘 동물의 이야기를

인터넷 뉴스와 테레비 뉴스에서

듣는 일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동물 보호단체의 도움이나

양도회의 도움이라든가!!!




개집을 씻기도하고

바빠서 산보에 데려가지 못하는

멍멍이를 산보에 데려가기도하고!





테레비와 인터넷에서 이런 봉사의 이야기를 들으면, 엄청 근질근질합니다!





매일, 보호시설과 보호단체 분의

홈페이지와 뉴스를 보고

구해진 생명, 구하지 못한 생명,

새로이 위험에 처해져버린 생명


많은 생명이 매일매일

움직이고있습니다




인간도 동물도

구해지지 않아도 괜찮은 생명이란건 없고

필요없는 생명이란 것도 없고


모두 같은 생명의 무거움이니까




그것을 말로서 호소하고

전달하는 우리들 인간이


어떤 마음이 있어도

말로 이야기하는 것, 전달하는 것을 할 수 없는

동물을 대신해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일도 아니고

다양한 의견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시간을 내서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보호단체와 보호시설에 봉사를 가고싶어!










칩이랑 산보 가고싶어♪










이걸로 오늘은 이쯤에서!!!






매일에 충실하고 있어서 정말 즐겁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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