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4) 홈의 가장자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로 한 여름의 전국 투어 2016

센다이 공연이 무사히 3공연 모두 마쳤습니다!

센다이는, 봄에 했었던 언더 라이브

동북 시리즈 이후로

제비오 아레나는 1년만입니다!

1년전의 제비오 아레나의 스테이지로부터 봤던

경치와도 다르고

동북 시리즈의 언더 라이브에서

센다이에 왔던 때와도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아레나석과 스탠드석과

스테이지와 전부가 가까워서

일체감이 있는 제비오 아레나!

그 일체감을 좀 더 느끼고 싶어서

도중부터는 모니터 이어폰 한 쪽을 벗고

느꼈습니다('∀`)!

어쨌든 저는 아이스크림이라든지 빙수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니

조심해야지! 웃음

아이스크림이라든지 빙수를 먹으면

위의 기어도 올라가버리네요...

누군가 멈춰줘~~~

센다이가 시원했어~

기분 좋은 기온

오늘 회장에서 신칸센 타고 회장까지 갈 때까지의 차 안에서는 이쿠타상이 옆이었습니다♪

제가 2기생으로써 가입하고나서

오늘까지의 약 3년 5개월.

지금까지 중에서 제일 많이 이야기한 하루였습니다!(｡・・｡)

아니 하루라기보다,

몇 분간이었습니다!

같은 나이에 선배로

2번째 심사 때에 동경하는 멤버는?

이라는 질의응답에

이쿠타 에리카상입니다!라고 답했던게

그립게 느껴집니다!

후카가와상이 졸업하고나서

차 안에서 파트너가 없다고

말했으니

차 안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토크력을 갈고닦아야지! 웃음

아무튼, 엄청 웃고 즐거웠엇!

줄무늬가 같았어(｡・・｡)

통로를 낀 옆자리에 스탭상이

앉아있었는데

스탭상도 줄무늬였어!

미난짱도 함께♡

이번 한 주도 힘내자~!

환경의 변화에 약합니다!

하지만, 그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어서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환경의 변화가 싫어도 일어나니까

저도 변화하겠습니다!

그 변화 이상의 변화를 일으키자(｡-_-｡)!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