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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51122) 첫 로맨스카 본문
두근두근.
ズンベロ.
탈 것에 타기 전에
정말 ズンドコベロンチョ한 기분.
(※역주 : 대체 뭔말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기묘한 이야기에 나왔던 아무 의미 없는 말이네요. 참고-https://goo.gl/isN8nH)
로맨스카에 타서 하코네에 가는 꿈이
드디어, 이뤄졌습니다!
어머니와 둘이서 온천여행~♪
유리의 숲 미술관
조각의 숲 미술관
고텐바 아웃렛
하코네유모토 온천...
사실은 로프웨이도
해적선도 하코네신사도 가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가나가와현 넓어 (´・ω・`;)
드러누운 얼굴
머리카락이 잎으로 된 좋은 상태의 아프로.
늘 가보고싶었던 조각의 숲 미술관에서는
피카소의 작품도 차분히 보았습니다.
몹시 두근두근거렸습니다!
자유롭게, 섬세하게, 그만 넋을 잃고 봐버려
끌어당기는 작품이 여러가지로 많아서
피카소 월드가 전개되었습니다
저도 그림이 그리고 싶어졌어요~
단풍도 제대로 보고 왔다구~♪
매년 항례의 하코네에키덴(※역주 : 이틀에 걸쳐 하는 릴레이 마라톤 경기. 일본의 새해 이벤트라고 함.)도 기대됩니다!
온천에서도 느긋하게 잠겨서 기분 좋아
일식을 먹으면서 어머니와 이야기하고
정말 즐거웠지이
어머니의 웃는 얼굴을 잔뜩 봐서 행복.
유리의 숲 미술관의 영상, 755에
올려두었으니 괜찮으시다면 봐주세요 ♡
그리고
Soup. 1월호 발매중입니다 (^^)
부디 따뜻한 스프를 드시면서
봐주세요 ♪
잘부탁드립니다
다음호에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코마츠 나나씨가
표지에, 그것도 운동화 특집으로
나오시는거 같아. 반드시 봅니다. 웃음
이런 좋아하는 잡지에 나오게 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알림
MELANTRICK HEMLIGHET을 입었습니다
항상 신세를 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유우야씨 감독의 포토북 ♪
마츠이 레나씨 표지입니다!
TV
내일도 모레도 초심을 잃지말고
전력으로.
안녕히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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