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4) 신발 매듭 고치는 중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마쿠하리 멧세에서

15번째 싱글 맨발로 Summer의

전국 악수회와 미니라이브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컨디션이 무너져버려

미니라이브와 악수회에 결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려버리고

걱정과 폐를 끼쳐버려서

죄송했습니다..

어떻게든 가고싶어서

해뜰 무렵 응급실에서

점적 주사와 조치를 받으려고 했는데

오늘은 쉬는편이 좋다고

들어서 쉬게 되어버렸습니다...

저를 만나러 저를 만나러 와주셨을텐데

휴일을 쓰신 분,

원정을 오신 분

기대하고계셨던 분도

오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오늘 하루 쉬게되어서

상당히 컨디션이 돌아왔습니닷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부터도 온 힘을 다해 힘내고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형태와 느낄 수 있는 형태로

여러분의 앞에 설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오늘은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다음 악수회는, 9월 18일의 나고야입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이 카린 너무 귀여워

이 히나코

얼굴이 진심

어제도 잠깐 블로그에 적었지만

TOKYO GIRLS COLLECTION에

모델로서 런웨이를 걷게되었습니다!

Zipper상의 전속 모델이 되고나서

약, 8개월..

Zipper상의 전속 모델이 될 수 있어서

정말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8월에 처음으로 만난 TIF의

Zipper 스테이지에서 처음으로 경험했던

런웨이

거기서는 첫 타자로

걷게되어서

무릎의 근육이 실룩실룩거리고 있는걸

알 수 있을 정도로 긴장해버렸는데

그래도 그 이상으로 즐거웠어!

그러니까, TGC의 런웨이도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본방 전에

긴장해서 앞에 있는 아스카짱에게

안기기도하고, 아이돌로서도

모델로서도 선배인

시라이시상, 나나세상, 나나미상, 링고상, 아스카에게 어드바이스를 받기도하고

회장으로 찾아오셔서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덕에

무사히 런웨이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엄청 긴장했지만

정말로 정말로 즐거워서

좀 더 노력하고싶어! 좀 더 모델로서의 일도 힘내고싶어!라고

생각했습니다٩(ˊᗜˋ*)و！！！

앞으로, 여러가지 방면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입술이 새빨개

나나미상과 아스카짱과는

같은 브랜드에서의 출연이어서

메이크가 삼자매였어!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ps.이오리의 블로그를 읽었는데

「○○중에라고 하는거 귀엽네~」라고

이오리한테 말하고

「그런가~」라고 들은건

나야~(｡ρω-｡)！！！

이오리짱이 금새 써서

귀여웠으니까

저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