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5) 구석이 좋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화난거 아니야

짙은 메이크도 좋아

오늘은 샌달 벗어 던졌어조의

3명이서 어떤 일을 했어~!

잔뜩 이야기했엇!!!

히메짱과 미오나와 저는

작년 여름에 3명이서

언더로서

같은 경치를 봤고

같은 마음을 가슴에 품었고

같은 프레이즈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여름

선발 멤버로서

타이틀의 가사의 같은 프레이즈를

3명이서 불렀습니다!

기쁘네욧!

언제나

샌달 벗어던졌어~

에서 노래하기 전에 2명이

제 쪽으로 다가오는게

기뻐서 기뻐서!

그런 안무지만

요즘엔 모일 때에 3명이서

눈을 맞춰♪

9월에 들어서 3권 책을 읽자고 말했는데

지금 1권째의 반틈까지 읽었어!

지금 읽는 책과

또 한 권은 정했지만

3권째는 아직 정하지못했는데

뭘 읽을까나~!

등산 가고싶어!

이노우에상이랑 봄에 가기로 약속하고

가지 못했네~...

영화도 보고싶은거 잔뜩 있고!

칩과 도그런에도 가고싶고!

(ドックラン, Dog run field란걸 말하는듯. 강아지가 뛰어 놀 수 있게 마련된 공간 - 옮긴이)

지금 있지, 칩이

히나코의 옆에 왔어!!!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가버렸어(｡ρω-｡)！

어째서!!!!

어쩔 수 없으니까

전에 껄로!

 

추웠을 때!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