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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928) 달콤한 계란말이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갑작스럽지만
계란말이는 단맛파인가요?
짠맛파인가요?
저는 단연! 단맛파입니다!!!
계란 말이 중에서도 어머니의 계란말이가
제일 좋아!!!
세계 제일 맛있는 계란말이!
도시락을 만들어 주셔을 때도
제일 마지막에 계란 말이를 남겨서
최후의 디저트보다도 뒤에 먹었습니다!
좋아하는 건 제일 마지막에 남겨놓는 파!
피망 버터 볶음도 좋아했어!
그리고 미트볼도 좋아!
원래 단 걸 좋아하니까
도시락도 밥이 아니라
달콤한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셨어!
끄트머리를 자른 식빵을 반으로 잘라서
잼이라든지 연유라든지 마가린을 바르고 설탕이라든지
그렇게 만들어주신
하나 하나를 랩핑해주셔서
언제나 친구에게 귀여운 도시락이라고 들었어!
원래 밥보다 빵파라서
짠 것보다 단 것을
좋아했어!!!
어른이 되면 좋아하는게 바뀐다고 말하지만
나는 평생 안바뀔거 같아!
먹을 수 있게 된 건 늘어낫지만
좋아하는 건 계속 그대로!
어머니의 계란말이와 햄버그는 위대!
그리고, 집에서는 정통의
샐러드 드래싱!!!
오빠는 그거 만들어줘~ 이거 만들어줘~
라고 그닥 말하지 않지만
어머니의 샐러드 드레싱이랑
해시드 비프는 만들어달라고 말해!
아버지도 요리를 잘하셔서
토요일이랑 일요일에는 어머니도 아버지에게
밥 만드는걸 부탁해! 웃음
아버지의 파스타는 어떤 맛도 맛있는데
그 중에서도 나는
까르보나라가 좋아!
콘 스프도 맛있어!
냄비 바닥에 있는건 조금 짜지만... ( ˘ーωー˘ )笑
저도 20살이고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되고싶엇!
힘내자----
딱히
장난치는건 아니에요
주말엔 3일간 도쿄다~~~
3일간 도쿄라는건 대단하네요!
세븐 라이브도 힘내야지!
부등호, 질투의 권리, 헤어지고나서, 너와 나는
언더 곡 중에서도 좋아하는 곡!
나고야는 조금이지만 힘을 발휘 할 수 없었으니까 확실히 준비 운동해서 온 힘으로 춤추자!
역시, 프론트에서 춤추고 싶어라고 생각합니다
Zipper
발매됐어! 봐줘!
1일
1 Zipper
*발매됐으니까 블로그에
오프 샷을 매일 한 장
놀리겠습니다
후헤헤헤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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