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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930) 마음에 닿는다면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좋아

FLUDD 2016. 10. 1. 01:07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좀 전에 있지,

마이츙이 아이스 크림의 마지막 한 입을

떨어뜨려서 데미지 받았어(。ρω-。)




아아.... 라고 말했어.

어느 정도 텐션의

「아아...」인지 아시겠나요?



상상보다도 더욱 깊은 「아아...」입니다 (ノ_・。)웃음





아아 괴로워... 라고 말하면서

아이스크림을 티슈에 쌌어





그 후에, 애달프게

맛있었어라고 말했습니다(´;ω;`)




그걸 앞 자리에서 나는 듣고

보고 슬퍼졌어(╥ω╥`)






마이츙읏

내일은 분명 좋은 일 있을거야(ノ_・。)!

















어제, 저녁 뉴스를 보고



SEKAI NO OWARI씨가 NOP 공인 피스윈즈・점퍼와, 동물 살처분 제로 프로젝트





「브레멘





를 7월에 시동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브레멘과 같은 활동은

나도 하고싶어, 이루지 않으면 안되는 꿈이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의

정말 좋아하고 소중한 칩은 애호 센터의 양도회에서 받은

멍멍이입니다.




구원받은 생명

구원을 받아야하는 생명



정말로 잔뜩 있습니다.




하루에 200 마리의 동물이 살처분 되어버리는

이 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합니다.




바꾸고 싶다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칩과 만나서

칩이 가족이 되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되어서




저는 칩 덕분에

매일 정말로 즐겁고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저는 애호 센터의 존재와

살처분에 대해서는

칩과 만나고부터 알았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개를 가족으로 맞이할거면

애호 센터에서 데려오자. 라고

그렇게 생각하신 덕분에

칩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SEKAI NO OWARI 분들 같이

실제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은

하지 못했지만

브레멘의 존재를 알고

저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 잔뜩 있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뉴스를 보고 SEKAI NO OWARI씨의


「사람이 만든 시스템이라면,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라는 말씀을 듣고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저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하고 싶은 생각과 마음은 잔뜩 있지만,

무엇보다 말로써 전하는 건 능숙하지 못해서

능숙하게 전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노기자카 46의 멤버로서

감사하게도

세상에 잔뜩 발신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이 상황을 알게 되어서

모든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죄송해요!












닮았어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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