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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1010) 필기체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드디어 오늘부터 NOGIBINGO! 7가
방송 개시되었네요!!!
기다리셨습니다!
감사하게도 다시 방송이
돌아오게 된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또 새로운 노기자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그치만 있지, 조금
개인적으로 안보고 넘어갔으면 하는 곳이 있어서. 웃음
아마 방송에 나오겠지만
대기실은 한 쪽 눈정도로만 봐줬으면. 웃음
미리아랑 대기실에서 있으면
매번 시작해버리지... 웃음
재밌으니까 멈추지 않지만! 웃음
FLASH 스페셜
발매중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오랜만에
여동생이랑 둘이서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휴대폰 케이스와 하의를 사줬어!
언니 다워!
언디 다운 일 했어!
잘 돌봐준 편이야, 분명!
어릴 적부터 여동생의 신세를 져서 사줬어!
여동생에게는 참견이라고 느껴지겠지만! 웃음
노기자카에 있기 직전까지는
여동생과 옷이 같다든지 색만 다른거라든지
싫어했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니 언니보다
친구를 우선하게 되어서
쓸쓸해서 여동생을 떨어뜨릴 수 없어(。ρω-。)!
그래서 뭐든지 사주게되네~
여동생을 동물에 숨겼으니
나도 동물이 됐어
이번 2.3일 추워!
가을이 다시 오지 않아!
여름에서 겨울이 된 기분!
가을도 맛보고싶어!
조금 더 있었나 싶을 정도의
가을이 좋아!!!
밖이 맑게 개고 조금 추워서
좋아하지 않는 마라톤 대회를 떠올렸습니다!
좋아하지 않는데도 떠올렸습니다!
장거리는 잘 못합니다.
골이 머니까(。ρω-。)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앞에 있는 골을 향해서는 노력하지 않는 타입이었습니다(。ρω-。)!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의 마라톤 대회는
마지막이니까라는 것도 있어서
학년에서 12위였어!
35명 정도의 5반 편성이었지만!
여자아이 뿐이었지만!
그때까지는, 노력하지 않았으니까
46위정도였어!
쓸데없이 매년 46위 정도였던 인상(。ρω-。)!
4와 6과 1과 3과 2에는 비교적 연이 있을지도!
뭐어, 대부분이지만, 그러면 웃음
호리키타 콤비!
FLASH 스페셜이야!
미오나랑 있으면 보통
미오나가 기대러와!
갑자기 바아아앗하고 와서
갑자기 바아아앗하고 어딘가 가버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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