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1) ぶたさん柄의 타올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저녁부터 링고상과 히메탄과

어떤 녹화를 했습니다!!!

어---엄청 웃었어!

1주간분은 웃었습니다!

역시 웃는 것은 소중하네요!

웃는 것과 마찬가지 정도로 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웃는 건 잔뜩 있어도

우는 것은 그닥 없는 것 같아!

여러분은 최근 운적 있나요-?

저는 언제였을까~

울고싶어질 때에도

자제하는 일이 많은 것 같아!

어른이 되었으니까 말이지(｡ρω-｡)！

태풍 전의 바다!

오늘도 추웠네~

내일은 조금 기온 올라가려나?

어딘가 외출하고싶네~!

뭘 하고싶은걸까~!

온천! 유원지!

교토라든지도 어슬렁 어슬렁 하고싶어!

올해 내로 USJ 가고싶네~!

아직 간 적 없지만!

이오리짱 같이 어떤가요?...

헤어지고 나서, 좀 더 좋아져

의 촬영 때의!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해~!

5시에 일어날테니 여러분도 일어납시다.

헤헤헤헤

목이 아파! 감기려나!

이제 눈은 완치 되었지만,

안대 했을 때의 사진을 이오리가

줌으로 찍어줘서

이상한 타이밍이지만,

올릴게(｡・・｡)웃음

가깝

네

가깝네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또 내일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