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19) 차표로만 통하는 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친구와 만나고

그 후에 일이었어-!!!

마아짱과!

이상한 표정~

내일도 점심부터 모두와 일!

모두와 만나서 모두와 이야기하는거

즐거워-!!!

감기가 빨리 나으면 좋겠네---

올해도 남은 73일!!!

마음에 남은 것 없이 연말을 맞을 수 있도록

남은 날도 힘내자----

여러분에게는 성인식이 끝나고나면

후리소데 보여줄게!

의외네~라고 들을 것 같아!

이----오----리----

선발 블로그 기다리게해서 미안해...

조금만 더 생각하고 싶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