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1) 반대편의 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미나미짱과 점심 먹으러 갔어~!

메밀 소바! 튀김! 카탈라나!

최고야!

친구인 츠구레나짱과

주 1회 페이스로 시간이 맞아서 만났어!

매번 예정보다 조금 많이 만나서

이야기에 빠져버려!

이야기 부족해! 매번매번!

사적의 이야기도 하지만,

일 이야기도 잔뜩 하고있어!

모델이지만 아티스트 활동을 하는 레나와

아이돌이지만 모델도 맡아서 하고있는 나!

어울려!

각자가 여러가지 고민이 있으니까

둘이서 이야기를해서 해결하는 일도

있어-!!!

자극을 주고

상냥하고 재밌고 귀엽고 정말 좋아하는 친구!

그런 레나가 이제 한 명의 모델하는 아이와

그룹으로 하는

「레인」의 노래가 정말 좋아!

나는 「17살」과 「같은 달을 봤어」가

특히 좋아서 평소에도 듣고

음악을 틀어놓고 불러!

가사도 멜로디도 완벽하게 외웠어! 웃음

검색하면 나오니까

여러분도 들어보셨으면 좋겠어!

저도 누군가의 마음과 귀에 남는

누군가의 마음과 고민을 도와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싶어!

힘내겠습니다!

어-른-스-러-워-

오늘은 히메짱과 미나미빵과

묘지, 여고생을 보러갔습니다!

감상은 내일 다시!

센슈락 힘내주세요!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