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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1111) 경계가 있어 본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블로그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여러분의 코멘트와 제 생각으로
1년전 같이 1개월에 3회정도는 되지 않도록 해서
제 페이스로 계속해나가자고 생각합니다!
마이츙은 좋은 냄새
목덜미가 좋은 냄새
좋아하는 냄새
침착해지는 냄새
운명공동체입니다
아아.. 마이츙...
슬픔을 넘어서면
사람은 성장한다. 라든지
뭐든지 확실히 의미가 있어서
시로미, 키미가 이 타이밍에 죽은 것도 뭔가 이미가 있어. 라든지
지금은 괴롭지만, 시간이 흐르고나면
괴롭지 않게 돼. 라든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슬퍼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계속
시로미도 키미도 가족이니까!
그러니까, 슬퍼
가족인걸
그래도, 시로미에게도 키미에게도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죽어서
이렇게나 운 적도 지금까지 없고
이렇게나 슬픈 적도 없어
이렇게나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워
지금도 계속 정말 좋아해!
시로미짱
키미짱
그럼, 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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