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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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메/키타노 히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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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DD 2016. 11. 25. 00:40

어쨌든 어제 악수회에서

뭐가 제일 하고싶었냐고 물으면

악수회 전날에

잠을 자지 않으면 안돼! 라는 것입니다! 웃음



도중에 자버리고 싶어져서

용각산을 먹었어!!!



졸음도 확실히 식었지만

용각산의 냄새가 있지...



조금 있지...



용각산을 알아챈 분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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