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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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메/키타노 히나코

[161124]

FLUDD 2016. 11. 25. 00:48





점심의 메일 이야기,

지금 다시 읽어보니

말이 잘 전달되지 않은 것같은데



간단히 스트레이트로 말하면



일부러 무시하는게 아니라

룰과 구조를 몰라서

양 쪽의 멤버와 악수 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한 쪽의 멤버와 악수하고

돌아가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일이고

악수회에 대해서는

잘 기억하고 있지만

일부러는 아니었어!



그러니까, 한 쪽 멤버밖에

할 수 없었던 팬 분은

나쁘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죄송해!



그럴게, 치하루상과도

실은 악수 할 수 있었는데도

할 수 있다는 걸 몰랐으니까!



그러니까, 몇 십분이나 줄을 서서

기다리게 해버렸으니까

죄송한 것과 슬픔 기분을 원하지 않으니,

전국 악수회의 차이

개별 악수회의 차이

악수회의 방법을 좀 더 알리고싶어!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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