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06) 사이클

여러분 안녕하세요!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라이브 첫 날이었습니다!

다음에, 자세한 건 내용 말 할 수 없어서

8일의 라이브가 끝나고 나서 쓰겠지만

재밌었어!!!!

마지막, 윙크 하자고 생각했지만

양 쪽 눈 감아버렸어( ˘ｰωｰ˘ )

윙크 못했어!!! 라고 생각했지만

팬 분으로부터의 반응이 들려서

헤실헤실했어!(｡・・｡) 웃음

라이브 즐거워!

좋아! 라이브!

내일은, FNS입니다!!!

안녕의 의미를 피로 한 후에도

엔딩까지 원탁에 순번으로 앉아 있으니, 찾아줘!!!

새 책을 두 권 샀어!!!

오늘 비는 시간에

조금씩 읽으려고♪

오늘 있지, 마나츠상 좋아해요! 리스펙트와는 또 다른 좋아함이에요! 라고 말했더니

옆에 미사 선배가 있어서

마나츠상과 이야기가 끝난 후에

키이짱~ 듣고있었어~

마나츠가 좋았던거구나~

이제 모~올라!라고

말을 들었는데,

질투하는 미사 선배가 너무 귀여워서

두근해버렸습니다( ∗︎°⌓︎°∗︎ )

아아, 모두 귀여워 모두 좋아

마리카상도 오늘 하루

스테이지 위에서도 대기실에서도

반짝반짝해서 귀여웠어~

왠지, 계속 보고 있고 싶다고 생각했어!

앞머리 좋아해! 지금 마리카상의!

이 순록 컵케익 먹었어!

맛있었어어어어

그럼, 내일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