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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모바메/키타노 히나코 (82)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923] 무제
파스타 빙글빙글 못했어 ( ¯•ω•¯ ) 삶았어 내가 ( ¯•ω•¯ ) 빙글빙글 못했어 ( ¯•ω•¯ )
모바메/키타노 히나코
2016. 9. 24. 02:45
[160912] 무제
・・・・・・・・・・・・・・・・・・・・・・・・・・・땡땡이가 잔뜩・・・・・・・・・・・・・・・・・・・・・・・・・・・
모바메/키타노 히나코
2016. 9. 13. 15:28
[160910] 무제
매일 같을 뿐인 시간 밖에 없고같은 곳에 살고같은 공기를 마시는데도날씨가 다르기도하고기온이 다른게 이상해! 밖에 나와서 느낀 공기라든지 냄새라든지는같은 날에도 같은 시간에도 장소에 따라서다르구나~라고 생각했지만,지금 밖에 나와 느끼고 있는 공기와 냄새는그립게 느껴져! 그러니까, 허전함이 느껴져!그도 그럴게 벌써 20살이니까!
모바메/키타노 히나코
2016. 9. 11. 00:45
[160830] 오늘이 마지막 신궁 공연!!!
이젠! 체력을 다써버렸습니다!두근거립니다! 힘내겠습니다! 여러분도 목이 쉰채로 돌아가자구요~!!! 콜은 전부, 히나코~!!!로 부탁드립니다 ♡ 이 곡의 사이리움은 빨강입니다! 다음엔, 황록X핑크로 부탁드립니다!
모바메/키타노 히나코
2016. 9. 2. 21:31
[160823] 맨발이 되서 어쩔 셈?
그렇다면 나도 맨발이 되어함께 어디라도 걸어 갈거야 뭐든지 어울려줄게사랑스러움이 등을 밀어줘 가사가 귀여워서 좋아!
모바메/키타노 히나코
2016. 8. 24. 01:09
[160823] 무제
전차에서 친구랑 메일을 하며재밌는 이야기를 할 때웃음을 참는 괴로움아시나요? (。-_-。) 웃음
모바메/키타노 히나코
2016. 8. 2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