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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리미오나 (23)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2/31의 홍백가합전에 첫출장이 결정되었습니다!! 기뻐! 해냈다아아아아 우아아아아아 지금, 이런 기분입니다. 웃음 작년의 섣달 그믐날에는 언제나 그렇듯 고향에서 친구 3명과 홍백을 보면서 나베를 먹었는데 다른 그룹의 분들이 NHK 홀의 스테이지에서 반짝반짝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정말 분했습니다.. 나는 왜 기후에 있는거지 라고. 그로부터 1년, 그때의 분함을 딛고 일어서서 올해는 첫출장이 결정되어서 팬분들과 저희들의 염원이 이뤄져서 정말 기쁜 기분이 잔뜩입니다 ♪ 감사합니다! 31일이 기다려져 (。・ω・。) 오늘 발매된 MENS'S JOKER WATCH. 그리고 전에 라지라~!에서 상 에뜨와르의 캐치프레이즈가 결정되었습니다.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별 ☆ 상 에뜨와르 입니다! 전악의 라이브라든지 다..
벌써 한겨울의 추위가 찾아와서 매일 머플러와 장갑을 놓을 수 없습니다. 항상 겨울이 되면 다양한 방한 장비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12월 크리스마스도 곧인가~ 언니와 크리스마스 요리 만들고싶네~ 하지만, 뭘 만들어야할지는 고민! 여러분은 제가 만든 요리를 먹는다면 뭘 먹고싶어요? ♪ 리퀘스트 중에서 몇개만 정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x・^ 계절에 상관 없이, 항~~상 듣고 있는 backnumber씨의 히로인. backnumber씨의 곡을 엄청 듣고 있는 호리입니다만, 히로인은 특히 좋아하고 벨소리로도 쓰고있습니다 ♪ 히로인이라고 한다면 눈! 좋아~!! 작년, 노기자카는 어디? 에서 스키 합숙에 참가하고 첫 체험이었지만 뭔가 2일간 (스키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올해도 가고싶네..
두근두근. ズンベロ. 탈 것에 타기 전에 정말 ズンドコベロンチョ한 기분. (※역주 : 대체 뭔말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기묘한 이야기에 나왔던 아무 의미 없는 말이네요. 참고-https://goo.gl/isN8nH) 로맨스카에 타서 하코네에 가는 꿈이 드디어, 이뤄졌습니다! 어머니와 둘이서 온천여행~♪ 유리의 숲 미술관 조각의 숲 미술관 고텐바 아웃렛 하코네유모토 온천... 사실은 로프웨이도 해적선도 하코네신사도 가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가나가와현 넓어 (´・ω・`;) 드러누운 얼굴 머리카락이 잎으로 된 좋은 상태의 아프로. 늘 가보고싶었던 조각의 숲 미술관에서는 피카소의 작품도 차분히 보았습니다. 몹시 두근두근거렸습니다! 자유롭게, 섬세하게, 그만 넋을 잃고 봐버려 끌어당기는 작품이 여러가지로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