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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호리 미오나

151227) 이세탄

FLUDD 2015. 12. 27. 07:00

알립입니다✨

3016년의 패션을 제안하는

기간 제한점이 이세탄에 OPEN했습니다

 

 

「어서오세요, ISETAN 우주지점에

~저희는 미래의 백화점~」

이, ISETAN 우주지점의 안내인은

제가 맡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가공의 항공 대리점의

스튜어디스는 마리카상.

미술 수첩때부터 신세지고 있는

나카자토 카네코상과 이번에 함께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m(__)m

기뻐!!

나카자토상의 사복, 소품, 세계관

전부 귀여워서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입은 원피스도 호리 사이즈로

만들든 자수, 깃, 리본,

특히 목 주변이 멋지고 맘에 듭니다.

그리고 마리카상과 함께

일을 하게 되어 계속 둘이서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했던게 이뤄져서 기뻤습니다!

ISETAN 우주지점에는 「nn」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KLOKA」가

제작한 아이템등을 판매합니다

 

 

노기중에서 쥰나의 옷을

이세탄의 종이 같아~라고

말했을 때에는 아직 이 일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때라...

놀랬어... 말의 힘.

연말이니 연초를 맹세했던 멋진 일을

하게 되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많은 멋진 아이템이 판매된다고

생각하니 여러분도 부디 ISETAN에

찾아가봐주세요~

내년은 신년. 어깨에 있는 원숭이가 귀여워서

어깨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저도 필사였습니다(´・_・`)

 

 

 

 

기간 : 12월 26일 (토) ~ 1월 12일 (화)

장소 : 이세탄 신주쿠 본점 제 2관=

센터-파크/TOKYO 解放区

※ 12월 31일은 10시~18시 영업.

※ 1월 1일, 1월 2일은 휴관일.

・ 니혼바시 미츠코시 본점, 이세탄 하네다 스토어로

캐러밴을 예정하고있습니다.

 

 

 

 

알림

발매중↓

○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Special

○ BOMB

○ 노기자카46 이야기

○ OVERTURE005

○ mirror

○ BRODY

○ 주간 플레이보이

1/4발매하는 주프레에는

저희들의 양면 포스터가 들어있습니다!

○ UTB

○ B.L.T.←멤버 전원 촬영을 했습니다!

기쁩니다.

2기생만의 촬영이 오랜만이어서

두근두근하고 즐거웠습니다♡

○ FLASH 스페셜 ← 노기자카 특집!

호리 미오나의 해설이 있는 2기생 명부도 있습니다.

저희들의 내년의 목표를 보여드리고싶습니다.

 

 

TV

○ 매주 일요일 0:00~

노기자카 공사중

○ 12/28 18:55~생방송

R의법칙

 

755라는 어플에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영상도 올리고있습니다!

부디, 참고해주세요٩(๑❛ᴗ❛๑)۶

http://7gogo.jp/talks/ojQM5ZA1brDq

 

 

 

 

 

 

대식가 시스터즈는 1일 1회

반드시 안습니다.

메일도 보내고있습니다.

이젠, 동거하고 싶을 정도로 종아.

오늘도 구호실에서 자고 있던 저에게 와서

볼을 콕콕 찌르고 갔습니다 (ノ)・ω・(ヾ)

 

 

 

또 이 이후에 라링상의 얼굴이

좋아서 계속 봤습니다!

라링상에게 게재 허가를 받았습니다! 웃음

말 하나하나가 재밌어서 언제나

웃어버립니다.

 

 

 

 

 

 

 

 

 

미오산타는 올해는 하얗습니다!

색깔 중에서는 역시 흰색이 제일 좋아.

 

그리고

상 에뜨와르의 이벤트

2일간 추운 중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브, 크리스마스임에도 불구하고

오다이바 MEGAWEB과 라조-나 가와사키에

많은 분들이 모여주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가족과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당연하다고 전에는

생각했었는데 많은 사람들과 보내는

크리스마스도 즐겁구나아♪

그리고 사인을 최근에 바꿨는데

역시 생각보다 간이식이었습니다...

가족에게도 혼났으니 이 시도는

예전의 사인으로 되돌립니다 (´・_・`)

 

 

집에서 먹는 로스트비프가

맛있구먼! 이었습니다

또 먹고싶네~♪

 

 

 

 

 

 

어제의 전악과 오늘의 악수회 1부를

컨디션 불안으로 쉬게되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께 폐를 끼치고 여러분을 걱정하게 만들어버렸는데

악수회에 나갔더니 따뜻한 말씀과

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여러분의 따뜻함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악수하면서 울다니

이상하지요.. 웃음

놀라게해서 죄송합니다(._.) 

 

홍백까지 빨리 낫겠습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이른

오야스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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