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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호리 미오나

151230) 질문답변합니다

FLUDD 2015. 12. 30. 19:30

많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조금 뽑았습니다.

 

 

 

 

보프라도 할 수 있는 추천하는 머리 모양은?

⇨하프 트윈 빙글빙글이나

한쪽만 땋은 생머리, 밖으로 뻗친 머리, 이마 들어올리기 ☺︎

 

 

○챰 포인트는 어디입니까?

⇨부드러운 뺨, 손

 

 

 

○ 호리짱의 좋아하는 캐릭터는?

쿠마의 뿌~상이 제일!

그리고 폼폼푸린, 신데렐라,

체브라시카

요즘엔 스타워즈도.

 

 

 

 

○해외에 간다면 어디에 가고싶어?

⇨핀란드, 텍사스,

뉴욕, 캘리포니아,

캐나다, 멕시코,

크로아티아, 스톡홀름,

비스뷔, 스위스

 

 

○미오나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이불 속에 숨어있을 때

 

 

○홍백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점은?

⇨너의 이름은 희망의 퍼포먼스는

물론, 다른 부분도 조금 나오니

부디 봐주세요!

 

 

○미오나의 좋아하는 남자의 머리 모양과 옷은?

⇨단연, 검은머리!

복장은 심플하고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

 

 

○미오나는 해맞이 소바는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 어떤 걸 먹어??

⇨위장 약하니까 따뜻한거 (ノ)・ω・(ヾ)

 

 

○ 미오나의 2016년, 미오나는 어떤 것을

도전하고 싶어?

⇨영화나 드라마등의 연극!!

그리고 vivi와 FUDGE와 ar같은 좋아하는 잡지에

실리고싶네... 뭐... 희망.

 

 

○미오나짱 자신, 또는 호리가에서

정월에는 이건 반드시 한다!

라는 음식은 뭐야?

⇨대량의 귤과 밤.

밤을 텔레비전 보면서

밤을 까는 프로 수준의 집 (´;ω;`)

 

 

○오뎅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무엇인가요? 저는 계란입니다! 웃음

⇨치쿠와부와 소힘줄

 

 

○살아 있는 이상 정말 소중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신다운 매일을 보내는 일!

 

 

○미오나는 별로 사람에게 이해되지 않는

버릇이라든지 있나요?

⇨호러 영화를 보면서

식사를 하는거려나(*・ω・)ノ

 

 

○내년에는 신년인데 호~리~ 출연하려나?

⇨후후훗

악수회 기대해줘요✨

 

 

○미오나는 앞으로 염색 할 예정이나

염색하고 싶다는 생각 있어?

⇨염색 할 예정도 없고 염색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후쿠이현 출신인데 후쿠이현 아래의

기후현 출신의

미오나는 후쿠이에 온 적 있어??

⇨친구와 버스 투어로 게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엄청 엄청 먹었어(。・ω・。)

 

 

○어리를 자른 미오나.

어떤게 제일 바뀌었습니까?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포켓몬 한 적 있어?

⇨DS로 해봤습니다!

꽤 강해요!

 

 

○미오나의 기차관과 다른사람의 가치관이

어긋날 때, 미오나는 그 차이를

맘속으로 어떻게 납득시키나요?

⇨십인십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오랜만에 써본 화장품이라든가

자세히 알고싶네~?

⇨요즘엔 언니가 준

롤러 메루시에의 코랄계의

립스틱을 바른 위에 CANMAKE의

틴트립을 바르고 있습니다.

마스카라는 모테마스카라의 물색입니다!

티크는 세잔느의 2색이 들어간

코랄 핑크입니다!

RMK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베이스로 바르고 있습니다 ( ᵕ̤ૢᴗᵕ̤ૢ )

 

 

 

 

 

○미오나짱의 올해의

터닝 포인트는?

⇨머리를 자른 일입니다!

 

 

○이 감독의 작품에 나가고 싶어

하는 감독은 계신가요?

소노 시온씨(※모두 초능력자야!, 자살클럽) , 미이케 다카시씨(※크로우즈 제로, 착신아리)

나카시마 테츠야씨(※고백)  이외로 부탁드립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지브리)

호소다 마모루 감독(※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아이),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주온, 학교괴담),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

 

 

○슬플 때, 힘들 때, 미오나짱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습니까?

⇨끝까지 생각해서 우울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과제, 시련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마주하자. 언젠가 해결 할 수 있는

때가 반드시 오니까...

 

 

○절규 머신과 귀신의 집,

혼자 간다면 어디가 괜찮아?

⇨어디든 싫습니다º·(˚ ˃̣̣̥⌓˂̣̣̥ )‧º·

 

 

 

끝.

계속 모집합니다!

많은 코멘트 감사했습니다♡

 

 

 

 

타이짱과♪

JRSKISKI의 CM, 정말로 귀여워~

매년 그 CM을 보고 스키타러 가고싶어!

라고 생각합니다.

 

한겨울이네에.

섣달과 함께 마음도 시끌벅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아닌데 초조해...(´;ω;`)

침착하잣!

내일은 2015년 최후의 1일.

홍백가합전, 열심히하겠습니다(ノ)・ω・(ヾ)

노기자카46은 5번째에 나옵니다. 다른 부분에도

조금 나오니까 봐주세요!

 

 

 

 

 

 

열심히하자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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