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심이 가득한 151228 노기자카 공사중 리뷰

카즈밍의 망상

크리스마스날 유우키군에게 차이고마는데

(여기서 스튜디오는 술렁술렁)

공원에서 늘 책을 읽고있던 후카가와군에게 고백을 받는다...

하지만 유우키군을 잊을 수 없어... 라며 끝나는 충격적인 변칙전개 ㅋㅋㅋㅋ

게다가 엔딩곡은 리틀 글리 몬스터 노래 ㅋㅋㅋㅋㅋㅋ

망상력에 덕심까지 충만한 망상대장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마이마이의 망상

이번엔 카즈밍이 카즈오군으로 등장...

(전회 쥰나의 라이브에 나왔던) 양아치 마아야와 이노우에에게 난파당하는 마이마이를 검도로 구한다는 설정 ㅋㅋㅋ

넘어가서 소리샘 망상

설정은 (유도?였나 기억이...)부활동 선배가 시합에 나가는데 소리샘을 남겼을 때의 망상

----찰칵----

여보세요, 중요한 시합 전인데

전화해서 죄송해요

하지만 직접 응원을 보내고싶어서

전화 해버리고 말았어요

「내일 시합 힘내세요!」

그리고 또 하나 전하고 싶은게 있는데...

저...... 사실은... 저기......

선배를...

계속...... 계속 좋...

----삐이----

소리샘 30초를 못맞춰서 좋...에서 끝나버린다는 기가막히는 설계 ㅋㅋㅋㅋㅋㅋ

(비글이 아니라 여우였음...)

란제는 스샷 못찍었지만

란제는 히나코에게 보낼 메일을 잘못해서 유우키군에게 보냈다는 설계정으로 멤버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망상 ㅋㅋㅋㅋㅋ

노기자카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번회는 제 오시 둘이 활약을 해서 좋네여 ㅎㅎ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