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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05) 감의 발음이 고민 본문
새해 휴일, 의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신사에서 참배를 하고 오미쿠지를 뽑고
하츠우리에 갔는데 왠지 헌 옷가게에서
레슨용 스웨터를 사고
하코네 에키덴을 보고 감동하고
그 후에는 영화도 잔뜩 봤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여러가지 음식을 먹으면서
보는걸 좋아해서, 매번 후르츠를
잔뜩 먹었습니다(ノ)・ω・(ヾ)
이정도인가! 싶을 정도로.
딸기, 키위, 사과, 포도
파인애플, 망고
그레이프 후르츠, 블루베리.
이 날에는 밥을 전혀 먹지 않아서
날름하고 먹어버렸습니다
배 빵빵
그리고 유치원에서부터 함께했던 친구와 쇼핑
돌아오는 길에 복어나베를 먹었습니다!
"연시" "가끔밖에 만날 수 없는"
"올해로 20살"이라는 이유로 분발✨✨ 웃음
그 가게는 다른 곳에 비해서 적당한 가게같고
게다가 볼륨감이 좋아서 정말로 맛있어서
식사중에 우키우키해버렸어.
가끔 만날 수 밖에 없지만 언제 만나더라도
서로의 관계가 깨지지 않고
뭐든지 이야기해줘서 나는 정말로 좋은 친구가
있구나아라고 생각했습니다.
복어의 맛있음에 감동(´;ω;`)
복어죽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 랭킹
상위에 파고들어왔습니닷
후라이보의 테바사키에 필적합니닷
좋~아 이걸로 2016년도 힘내자
친척의 아이가 그려줬습니다♪
노기자카46의 읽는 순서가
적혀있는게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귀여워서
치유돼...
천척의 신년회에서 아이들에게 둘러싸여서
무릎 위에 1명 (내 휴대폰을 만지고 있어)
오른쪽에 2명 (계속 퀴즈를 내는 아이와 편지를 잔뜩 써서 주는 아이)
눈 앞에는 1명 (게임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
그래서, 엄청 바빴습니다.
어린 아이를 정말 좋아해서 보육사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즐거웠지만
다시 교사는 큰일이구나...
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ノ)・ω・(ヾ)
설날에는 언제나의 3명이서 참배를 한 후
점심에 바이바이하고 시간이 비어서
처음으로 혼자서 가라오케게 갔습니다 웃음
물론 설날에는 혼자서 가라오케에 가는 사람도
좀처럼 없을테고 원래
가게에도 사람이 없어서.
원래 가라오케가 서툴고 노기자카에 들어와서
2기생 멤버와 송별회에서 한 번 가본게 다라서
오랜만이었습니다(,,•﹏•,,)
노래 부를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쉬지도 않고
2시간동안 허둥지둥하면서 보냈습니다
하지만 계속 노래 연습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니 또 용기를 내어서
가볼까나~~♪
하지만 조금 쓸쓸한 설날이었습니다
부끄러워서 가족에게는 순간적으로
친구와 갔어라고 거짓말을 했었는데
거짓말은 좋지 않으니 오늘 솔직히 말합니다...
죄송합니다.
YUI상과 miwa상과 backnumber상
나머지는 노기자카를 잔뜩 불렀습니다
올해는 노래 연습도 열심히 하고싶어어✨
같은 반에서 사이 좋았었던
AKB48의 유모토 아미짱이 홍백 때
대기실에 와주었습니다♪
카와고상과도 사이좋으니까 3명이서
조금 이야기했어요~
아미는 낯가림을 하는 나에게도 잔뜩
말을 걸어주고 자상했습니다.
제가 입고 있는 꽃무늬 원피스 의상,
고상해서 정말로 맘에 듭니다 (ノ)>ω<(ヾ)
알림
발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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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1월 6일 18:55~ R의법칙
○ 매주 일요일 0:00~
노기자카 공사중
755라는 어플에서
직접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부디, 참고해주세요
http://7gogo.jp/talks/ojQM5ZA1brDq
선스타의 CM
보셨나요?
우연히도 호리가(家)는 선스타의
치약을 사용하고 있어서 CM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가족이
깜짝 놀랐었습니다.
한 번도 충치 생긴 적이 없어서
이런식으로 이를 소중히 하고싶네에
오키나와 소바 먹고싶어
칭스코(※오키나와 전통과자)도 사타안다기(※오키나와 튀김 과자)도
보라색 고구마 타르트도 옷빠우유 아이스도.
아아
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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