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3) 오늘의 달과 오늘의 나

키타노 히나코가아아아~~~

왔다아아아~~~

29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의 첫인사도 모으고있습니다!

이 사진은

화질이 나쁜게 포인트에요

어제의 메일을 받으신 분은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제는 쓸까 말까 망설이며

우물쭈물하다가

시간이 없어져서 제대로 적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블로그에

갱신해줘서 고마워라고 무리하지 않아도 돼라고

여러분의 상냥한 말씀에

앞으로도 계속하자!라고 생각했스빈다!

게다가, 저 자신을 이렇게

블로그를 갱신하며 저에 대해서 보내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여러분께 좀 더 좀 더 알려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마음은 변하지 않고 계속 될겁니다!

도쿄에 첫 눈이 내린 날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결혼 기념일 24주년이었습니다!

결혼 기념일이라서

특별히 둘이서 여행을 가거나

쇼핑을 가거나

그런 일은 없었지만

그런 특별한 특별한 일이 없어도

언제나 사이가 좋으신 부모님이

저는 정말 좋습니다!

올해는 평일이기도 하고

저도 일이 있어서

어딘가 데려다 드리거나

하지 못했지만,

언젠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에

부모님과 오빠와 여동생과

치프와 시로미와 키미도 데리고

여행을 갔으면 좋겠네요~♪

온천여행٩(ˊᗜˋ*)و

이오리와 히나코

사가라와 키타노

오늘도!!!

히나코 셀렉트(가)

◆보우씨◆

◁ 햄스터구나?

생각한 것 보다 크네.

아니면, 사진을 찍는 방법 때문에 커보이는 걸까나?

▶ 햄짱이에요~! 사진을 찍는 방법 때문이려나!

그리고 잘 때는 몸이 푹 퍼져서 납작해저버려!

◆mizu-mizu씨◆

◁ 키이짱은 동물원과 수족관 어느쪽이 좋아?

▶ 어디냐면 동물원! 하지만 동물원 2번가면 1번은 수족관 같은 느낌!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제일 좋아!

동물원과 수족관도 즐길 수 있고

정말로 두근두근해서 즐거워!

◆테츠페로씨◆

◁ 키이짱은 머리를 기르고싶다고 생각하지 않아~?

▶ 생각해요! 하지만 보브도 좋아합니다!

어쩌지! 기를까 자를까!

◆코세킹씨◆

◁ 키이짱이 읽으면 언제나 웃게되는 블로그를 쓰는 멤버는 누구인가요??

▶ 아야네짱!

왤케 진지하냣!!!이라고 츳코미를 하며 읽습니다! 정말 좋아! 아야네짱의 그런 점!

독특한 분위기!

◆아츠타카씨◆

◁ 급식 메뉴에서 어떤게 제일 좋았어?

▶ 튀긴 빵이려나!!!

샐러드 부문에서는 단연 힘이 나는 샐러드!

힘이 나는 샐러드라는 이름의 샐러드!

◆히로오리. 씨◆

◁ 저에게 가장 가까운 별은 뭔가요? 알려주세요.

▶ 상 에뜨와르라고 하는 5개의 별입니다.

◆히롯삐씨◆

◁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치프에게 갑니다!

◆료-헤이-씨◆

◁ 오늘 자리바꾸기 했어! 맨 앞자리!! (T-T)

【키이짱의 자리 바꾸기 추억은?】

▶ 5연속 가운데 맨 앞자리!

교탁과 제 책상이 딱하고 붙을 정도로! 역시 싫증났습니다! 웃음

◆쵸타이씨◆

◁ 할머니를 위해서 복지의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 정말로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아요! 응원할게요!

오늘은 여기까지!!!

히나코 셀렉트(가) 정말 많은

분들이 써주셔서

할 수 있는 만큼 셀렉트 할 수 있도록

셀렉트해서 정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알림입니다!

1월 15일 발매 EX대중(EX大衆)

↘이오리와 둘이서 취재를 했습니다!

둘이서 처음으로! 1년전에 원정지의 호텔에서 둘이서 장래의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오리가 가입하기 전의 2년전의 8번째 선발 발표의 노기도코 방송 끝나고 메일을 했던

소중한 약속의 일도 취재받고 둘이서 이야기 할 때의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이오리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1월 21일 발매 주간 영 점프(週刊ヤングジャンプ)

↘솔로 그라비아입니다!!!

2015년 마지막 촬영으로, 정말로 즐거워서

마음에 남아있습니다!!!

빨리 발매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1월 30일 발매 BUBKA

↘미사 선배와 둘이서 취재했습니다!

배팅 센터에 가서

배팅을 응원하고

배팅하는 미사 선배를 보면서 떠들고!

취재에서는 미사 선배의 열정적인 생각과

저희 언더 멤버를 생각하는 것을

듣고 감동했습니다!

노기자카 전체의 이야기와 개인의 이야기!

잔뜩 이야기했습니다!

팬 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22번째는 씨로부터입니다!!!

휴대폰은 통신 제한에 걸렸지만,

저의 의욕은 무제한으로 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