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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키타노 히나코

160114) 혼자는 외로워서

FLUDD 2016. 1. 14. 23:57

노기~!

노기자카46의 키타노 히나코입니다!

오늘의 블로그도,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30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勇者きゃの丸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너츠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머리랑 입가에 아무렇게나

붙이고 다니는 히나코.




닦고 먹고 닦고 먹고...






찍어준 사람 : 레낫짱

(자키치)








오늘부터 14번째 싱글 개별 악수회의
응모가 시작되었네요!!!




매회 그렇지만
이 응모 접수 날짜에는 안절부절 못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번부터 24부가 되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각 회장 4부까지 입니다!!!


전에도 4부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제 레인에 50분동안 한 분만 오신적이 있어서...


주위의 레인에서 즐겁게 대화를
혼자서 레인에서 기다리면서 들었을 때, 몇번이고 좌절을하고
몇 번이고 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4부가 된 것이 정말로 기쁘지만
그 기쁨과 같은 정도로 불안함도 잔뜩 있습니다...




그 때의 광경을 떠올리면
괴롭고 외로워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악수회가 정말 좋고
악수회를 진심으로 즐기고
사람과 이야기 하는 걸 정말 좋아고
여러분이 정말 좋지만




혼자서 있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이는건
비참하다고 할까...
분해서...



악수회에 대한 공포심을 스스로 만들어버려서
악수회를 진심으로 즐기지 못하게 되어버린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불안하지만



저에게는 중요한 목표가 있으니
앞으로도 악수회를 진심으로 즐기고
만나러 와주신 여러분과
같이 온도 조절을 하며 즐거운 악수회가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악수회를 좀 더 좀 더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어떻게하면 좋을까... 라고
생각한 결과



악수회를 저와 여러분이
만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음, 뭐라고 말해야하지...
말로 하려니 어렵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예를들어 여러분으로부터 리퀘스트를 받아서
악수회에서 해보자! 라든지!


예를들어, 이런 모습을 보고싶어! 라는게 있으면 배워서
악수회에서 코스프레를 해본다든지!!!


제 취미의 평소 사복으로 악수회를 하기도 하고, 여러분이 보고싶어하는 저의 모습으로
악수회를 하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좀 더 즐겁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과 제가 만들면
좀 더 좀 더 즐거운 시간을 공유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개인적으로
전에 못했던 세라복을
악수회에서 입고싶으니!!!


세라복은
4월 17일에 입도록 하겠습니다!!!


20살이 되기 전에
세라복을 입고싶어!!! 괜찮겠죠?
아직 입어도 괜찮겠요?...















알림입니다!



115일 발매 EX대중(EX大衆)


↘이오리와 둘이서 취재를 했습니다!
둘이서 처음입니다!
취재중에 울고 웃고,
그런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121일 발매 주간 영 점프(週刊ヤングジャンプ)


↘솔로 그라비아입니다!!!
빨리 발매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발배가 정말 기대돼요!!!




130일 발매 BUBKA



↘미사 선배와 둘이서 취재했습니다!

배팅 센터에 갔어요~♪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히나코 셀렉트(가)는

내일합니다!!!


어제의 블로그 코멘트와

이 블로그의 코멘트로부터

셀렉트합니다!












팬 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23번째 씨로부터입니다!!!






언제나 많은 코멘트 고마워~!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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