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호시노미나미
- 카와우치 미사토
- 영화
- 키타노히나코
- 움짤
- 마츠다코노카
- 타카야마카즈미
- 노기자카46
- 사사키코토코
- 와타나베미리아
- 히나타자카46
- 노래
- 케야키자카46
- 나카모토히메카
- 요리
- 시다 마나카
- 기타코드
- 이토쥰나
- 니시노나나세
- 사이토아스카
- 아키모토마나츠
- 호리미오나
- 노기코이
- 책
- 스즈키아야네
- 테라다란제
- 잡지
- 나가하마 네루
- 모바메
- 마츠무라사유리
Archives
- Today
- Total
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15) 공평과 불공평, 선과 악, 포지티브와 네거티브 본문
추운 날이 계속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코타츠에 파묻혀가고 있는, 히나코입니다!
31번째 팬분이
알려주신 오늘의 첫인사는
まいこはん씨로부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과 내후일은 센터 시험이네요.
센터 시험을 응원하는 블로그를 써본적이 없어서 어쩌면 좋을까 쩔쩔매다가
센터 시험을 보시는 분의 이름을 적어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팬 여러분도
시험이 있는 분을 응원합시다!!! 라고
이름을 정리해봤습니다!!!
깜짝!!!
이런건 처음이라 깜짝 놀랐습니다만, 저와 여러분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팬 분들끼리도 이런 관계가 있구나! 라고 감동해서 전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확실히 읽은 코멘트니 저로부터의 마음도 가득 차있습니다!!!
○りゅうとさん
○Mt.Lさん
○kばやしさん
○しろもち。さん
○HIRO5さん
○りょーさん
○あしゅらいさん
○けーさん
○じゃがさん
○ユースケヨンタマリアさん
○ゆうとさん
○ゆうき2306さん
○やすかずさん
○こっぷさん
○ありむらK⊿合格さん
○no nameさん
○たくじさん
○sakiさん
○しょうへい(受験生)さん
○ヤスオカのこたろーさん
○アベックさん
○抹茶さん
○みっちゃんさん
○りょーせーさん
○あっちさん
○ことりりっくさん
○あいりんさん
○そーたろーさん
○Mt.Lさん
○kばやしさん
○しろもち。さん
○HIRO5さん
○りょーさん
○あしゅらいさん
○けーさん
○じゃがさん
○ユースケヨンタマリアさん
○ゆうとさん
○ゆうき2306さん
○やすかずさん
○こっぷさん
○ありむらK⊿合格さん
○no nameさん
○たくじさん
○sakiさん
○しょうへい(受験生)さん
○ヤスオカのこたろーさん
○アベックさん
○抹茶さん
○みっちゃんさん
○りょーせーさん
○あっちさん
○ことりりっくさん
○あいりんさん
○そーたろーさん
○るーべんさん
○クラウドさん
○みきやさん
○バイロミメティクスさん
○どいやくんさん
정말 정말로 긴장될거라고 생각하고
불안하기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지금까지 노력은
누군가가 반드시 지켜보고 있을거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힘내주세요!
이렇게나 저 뿐만이 아니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도 있습니다!!!
요즘 몇 개의 블로그의 코멘트가
많아서 정말로 정말로 기쁩니다!!!
전의 블로그에도 코멘트도 확인해서
늘어나면 보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전의 블로그에도 최신의 블로그에도
코멘트 전부 보고있습니다!
매일 블로그를 갱신하니까
코멘트 하는 것도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마음이 따뜻해져요.
저지로 악수회는 안되려나?
스포츠 저지!!!
노기자카 저지 말고!
오늘도!!!!
히나코 셀렉트(가)
◆마스오씨◆
◁ 악수회에서 힘껏 진심으로
잡아주세요. 라든지
리퀘스트 가능하나요?
▶ 완전 괜찮아요♪ 웃음
정말 힘세니까♪ 웃음
◆하루냥(하루)씨◆
◁ 올해 도전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 많이 있지만,
반드시 동물 자격증을 따고싶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싶어서 보이스 트레이닝도 다니고싶고, 댄스도 잘하고 싶으니 이너 머슬도 단련하고싶어!
라디오도 연극도 도전하고싶습니다!
◆마히로씨◆
◁ 훗카이도에서 라이브하고 싶나요~~?
▶ 저~~~엉말로 하고싶어~요~~!!!
◆己をあるくまつり씨◆
◁ 저는 키이짱이 매일 블로그를 써주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해서 키이짱에게 프레셔를 주는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프레셔를 주려는건 아닙니다.
그러니, 키이짱의 페이스로 갱신해주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 정말로 기뻐요! 기대해주시는 여러분을 생각하도 오늘도 내일도 블로그 갱신합니다
블로그를 쓰는 건 전혀 힘들지 않고
정말로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타케씨◆
◁ 편승 토크
5회 연속 가장 앞자리에 앉은 적은 없지만, 지금 3회 연속으로 가장 뒷자리라서 최고입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아이도 가까워!, 하지만, 내일 자리 바꾸기입니다.
어느 자리에 앉게 됐는지 또 보고하겠습니다!
▶ 편승 토크라니!!! 정말 재밌어!!!
편승 토크 코너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새로운 발상!!!
편승 토크 코너가 있으면, 팬분들끼리도 친해지기 좋겠네♪ 좋아♪ 행복♪
자리바꾸기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오늘 자리 바꾸기에서 뒤에서 2번째가 되었군!!!
뒤쪽이라서 좋겠다~!!!
요즘 이 시기에는 창가와 복도 쪽이 가장 빡빡하려나?...
좋아하는 아이와는 떨어졌으려나?
궁금해! 힘내~!
◆쵸모란마씨◆
◁ 처음으로 프라이팬을 구부린건 언제인가요?
▶ ♪ 16살~
◆오토우후씨◆
◁ 악수회에 오랜만에 참가라서 긴장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상냥하게 긴장을 풀어주실래요??
▶ 저도 긴장하지만, 악수회는 즐거우니까 그런건 잊어버려! 그러니,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긴장을 푸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판씨◆
◁ 요즘 아침이 추워서 꽤나 이부자리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키이짱은 담요를 한번에 걷어내는지 아니면 천천히 걷어내는지 아니면 담요는 쓰지 않는지 어떻게 하나요?
▶ 확 걷어냅니다!!!
◆팟치입니다♪씨◆
◁ 훗카이도에 사는 히나코씨
스키나 스노우보드 탈 수 있나요?
옷도 가지고 있으려나?
▶ 스키도 스노우보드도 못타요(ノ_・。) 썰매밖에(ノ_・。) 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스노우보드의 옷은 귀엽지요! 가지고 있지 않아요(;д;)
◆스~짱씨◆
◁ 요즘 키이짱이 신경쓰여요!
관심이 가는 정도지만 악수회 가도 되나요~?
키이짱은 여자 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역시 기쁜가?
가도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
▶ 정말로 기쁩니다♪ 여자분과는, 화제 불문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떤 이야기도 즐겁게 말할 수 있도록 친해져요♪
◆타카쵸만씨◆
◁ 아스카와 함께 놀러간다면 어디에 가고싶어???
▶ 사람이 별로 없는 유원지!!!
◆히무라파는 희귀해씨◆
◁ 가족과 살고 있으니까
여동생에게
언니가 고쳤으면 하는 점은 무엇입니까?
▶ 여동생의 회답.
조금 먹은 것을 건네주는 것.
이라고 답했습니다. 웃음
그랬구나! 한 번 먹고 바로 돌려줘! 웃음
다양한 걸 조금씩! 웃음
◆극추씨◆
◁ 키타노씨가 좋아하는 오뎅 베스트 3를 알려주세요
▶ 한펜, 츠쿠네, 다이콘!
◆아이치의 스티치씨◆
◁ 키이짱이 매일 blog 갱신하는 걸 보니까, 나가시마상이 너의 이름은 희망으로 선발이었을 때
매일 blog 갱신하던 때가 생각나(*´;ェ;`*)
키이짱은 알고 있으려나?
▶ 몰랐어요!!! 그랬었군요! 그러고보니 이 전에 오랜만에 라링씨로부터 메일이 왔었습니다!
히메와 라링상과 세명이서 야키토리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쿠리보-씨◆
◁ 신칸센의 좌석, 창문이 좋아? 통로측이 좋아?
▶ 창문이 제일 좋아!!!
오늘의 히나코 셀렉트(가)는 끝입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를 보고
라퓨타가 붕괴한 뒤의
감동적인 장면을 보고 여동생이
"그렇게나 위로 올라가면 산소가 없어서
죽어버린다구... 새도 삐약삐약 했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주의 마녀배달부 키키도 기대돼!
팬분이 알려주신
블로그 마지막 인사
24번째는 気づいたら、ななせまるに熱烈片想い!씨로부터 입니다!!!
"내일도 미사미사 선배에게 장난을 치고 오겠습니다~!
모두 보고 기다려줘~!(^^)!"
'블로그 > 키타노 히나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117) 텅 빈 그라운드 (0) | 2016.01.17 |
---|---|
160116) 기다란 터널의 입구 (0) | 2016.01.16 |
160114) 혼자는 외로워서 (0) | 2016.01.14 |
160113) 오늘의 달과 오늘의 나 (0) | 2016.01.13 |
160112) 히나코에요! (0) | 2016.01.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