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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타나베 미리아

160120) 눈 밑의 토끼

FLUDD 2016. 1. 20. 18:18

그 동안 간 적 있는 역에서

옛날 인형과 모형,

간판이라든지 있는 상점이 있어서그런 레트로한 느낌이 좋아서

빨아들여질 것 처럼 봤습니다


예스러운 옛 그대로의 간판도

있었습니다! 하아 좋아





그 외에도 자주 약국 밖에 있던

그 코끼리 모형? 이

전시되어있어서, 그립다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약국 밖에 있던 코끼리 꼭두각시

의 이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사토짱"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어울릴지두요??















제가 추워 추워라고 말했더니

귀엽고 귀여운 조카가

저에게 니트 모자를 선물해줬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조카 「미리아 춥다고 시끄럽게 하니까 내 니트 모자를 줄게 어쩔 수 없지 뭐「


나 「아, 시끄러웠습니까.

죄송합니다 감사하고 기뻐」





조카에겐 꼼짝 못해요......












따뜻해졌나라고 생각했더니

급격히 추워져서 제 몸은

이제 남아돌지 않습니다.















거짓말이에요








그러니 니트 모자와 머플러와 장갑은

이제 필수품입니다















이건 진짜에요




















그러고보니 눈이 조금이지만 내려서

떠올랐는데,

저 스키나 스노우보드 해본 적이 없어서

조금 동경하고있어요(^^)





하지만 밸런스 잡는거 어렵지 않아?!

자주 애니메이션이라든지 나오는 데굴데굴~~

하고 굴러서 눈사람이 되어버리는거 아니려나!?

그렇지 않나요!?!?!




잘타시는 분 알려주세요......











1월 생일이신 분 알려주세요!













얼 마 전에 촬영을 하고 왔는데

그곳 스튜디오에 있던

모형과 가면에 한 눈에 반했습니다



정말로 사랑스러워,,



귀여운 계 보다는 이런

왠지 이상하고, 어쩐지 기분 나쁜 것.

하지만 마음이 끌리는게 정말로 좋아서

자주 잡화점에 갑니다


의외인가요?? (^^)







하지만 사실 제 방에 둔다면

무서워서 잠을 잘 수 없고,

집중할 수 없을 것 같아 (>_<)








우갸







또 봐요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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