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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向ぼっこ : 선선한 오후, 햇볕쬐기
160103) 결정된 제목 본문
마이밍 여러분, 죄송합니다
2015년 마지막 후카가와상의 츄-
받아갔습니다
후훙후후훙♡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먼저 홍백가합전!
나온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응원 메세지와 블로그, 755에
글을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의 이름은 희망을 37명 전원으로 그 장소에서
노래 한 것, 서게된 것.
평생의 추억입니다(/ _ ; )
너의 이름은 희망은 제가 노기자카46의
오디션의 마지막 심사에서
불렀던 곡, 처음 레슨에서
2기생이 계속 노래 연습했던 곡.
의미있는 그 소중한 곡을 부르게 되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홍백노래의상, 전신은 이런 느낌♪
노래가 끝난 후에 치유가 필요해서
후카가와상에게 안기러갔습니다~
끝났어요~라고 말하면서
하지만 역시 안절부절 못했어요(>_<)
안정의 미오나와 대기실에서 계속 함께
있었습니다. 미오나가 재밌는 일을 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었어요...... 웃음
하지만 그 덕분에 기분이 즐거워졌어요
역시 안정넘쳐서 정말 좋아♠
신년회 우리 집에서 할 예정이야♡
본방 전에 두근두근해버려서
일단 사진을 찍기 직전에 비친
곤니찌와
✋
이 손이 좋아요
갑자기 뭘 하는거야라고 생각한 당신
곤니찌와 ✋
아, 갑작스럽지만 주제를 바꿉니다
여기서부터는 진지한 이야기.
홍백 끝나고 녹화 한 것을 보고
문득 떠오른 것을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이
바로 「미리아다!」라고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서지 못한 것.
바로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계속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2년 8개월간, 제 힘의 부족으로
실제문제, 노출도 적고
저를 모르는 사람도 많이 있다,
라는 현실
최근 악수회에서
「미리아를 통해서 친구가 늘어서 기쁩니다
정말로 고마워요!」
라고 말해주시는 팬분이 많아져서
모르는 사람들이 저를 통해서
친해지는 고리가 되어
그 하나 하나의 고리가 좀 더 좀 더 좀~더!
커지도록,
그리고 지금까지 지탱해주신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힘낼테니
와타나베 미리아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생일 목록에 빠진 분이 계셨습니다...
근데, 우리한테 이걸 몇개나
준거야!!!
후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실은 여기서 목표를 말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웃음
또 봐요
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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